관절염과 동맥경화 시 빠르게 걷기 운동이 괜찮은가요?
반월사면골 내측후각부 수평파열과 대퇴연골 과간부소실 관절염2기로 약물(다이세린. 멜록시캄)복용중이고 경동맥 촘파결과 동맥경화 진행 진단으로 스타틴 복용중 입니다. 빠르게 걷기 운동이 심혈관질환에 좋다하는데 저와 같은경우에 운동을 해야하는지요? 무릆잉더 안 좋아질까 염려돕니다.
반월사면골 내측후각부 수평파열과 대퇴연골 과간부소실 관절염2기로 약물(다이세린. 멜록시캄)복용중이고 경동맥 촘파결과 동맥경화 진행 진단으로 스타틴 복용중 입니다. 빠르게 걷기 운동이 심혈관질환에 좋다하는데 저와 같은경우에 운동을 해야하는지요? 무릆잉더 안 좋아질까 염려돕니다.
1개의 답변
무릎 상태와 심혈관 건강을 동시에 신경 쓰셔야 하는 상황이라 운동 선택이 고민되실 것 같아요. 말씀하신 반월상연골 수평파열과 대퇴연골 결손이 동반된 관절염은 단순한 퇴행성 변화보다 관절 구조 자체에 손상이 있는 상태라, 일반적인 퇴행성 관절염보다 조금 더 조심스러운 접근이 필요합니다.
빠르게 걷기는 분명 심혈관 건강, 특히 동맥경화 관리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입니다. 하지만 빠르게 걷는 동작은 무릎에 걷는 속도에 비례해 충격과 하중이 커지고, 특히 연골이 소실된 부위나 반월상연골 파열이 있는 무릎에는 그 충격이 통증이나 손상 악화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 상태에서는 빠르게 걷기보다는 무릎에 부담이 적은 수영, 아쿠아워킹, 실내자전거 등 체중 부하가 적은 유산소 운동으로 심혈관 관리를 하시는 것이 더 안전한 방법일 수 있습니다.
걷기 자체를 포기할 필요는 없지만, 속도를 낮추고 평지 위주로 짧게 시작해서 무릎 반응을 보며 서서히 늘리는 방식이 좋습니다. 통증이 걷는 중이나 걷고 난 후에 심해진다면 그 운동은 지금 무릎 상태에 맞지 않는다는 신호로 보시면 됩니다.
다이세린은 퇴행성 관절염(골관절염) 치료에 사용되는 약으로, 현재 복용 중인 멜록시캄과 함께 관절 통증과 염증 조절을 돕고 있을 것입니다. 다만 이 약들은 증상 관리를 도와줄 뿐 손상된 연골이나 파열된 반월상연골을 회복시키는 것은 아니므로, 운동 강도나 종류는 약물 복용과 별개로 무릎 구조 손상 정도에 맞춰 신중하게 정하셔야 합니다.
정확한 운동 강도와 종류는 반월상연골 파열과 연골 결손의 정도, 관절염 진행 상황을 직접 진찰한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결정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심혈관 관리를 위한 운동 강도는 순환기내과와도 함께 조율하시면 무릎에 부담을 최소화하면서 심혈관 건강도 챙기실 수 있을 것입니다.
출처: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