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정맥류에 압박스타킹 착용과 변색 개선 가능성은?
작년에 하지정맥류가 있으나 심하지 않은 초기라고했어. 그때도 다리변색이 일부 있었고. 1.압박스타킹 하루 착용 권장시간이 얼마야? 2.압박스타킹 벗고 저린 느낌이 있는데 정상인가? 3.이미 변색된건 되돌릴수없나? 4.초고도비만인데, 체중관리하면 개선될 여지가 있나
작년에 하지정맥류가 있으나 심하지 않은 초기라고했어. 그때도 다리변색이 일부 있었고. 1.압박스타킹 하루 착용 권장시간이 얼마야? 2.압박스타킹 벗고 저린 느낌이 있는데 정상인가? 3.이미 변색된건 되돌릴수없나? 4.초고도비만인데, 체중관리하면 개선될 여지가 있나
1개의 답변
하지정맥류 초기 진단을 받으시고 압박스타킹을 착용하시면서 여러 가지가 궁금하신 것 같아요. 착용 시간, 저림 증상, 변색의 회복 가능성, 체중관리 효과까지 하나씩 살펴볼게요.
의료용 압박스타킹은 보통 기상 후 바로 착용하고 취침 전에 벗는 것을 원칙으로 해요. 하루 중 다리가 가장 붓기 전, 즉 아침에 착용해서 활동하는 시간 내내 유지하고, 잠자리에 들 때는 벗는 것이 일반적인 사용법이에요. 누워 있을 때는 정맥 압력이 낮아지기 때문에 굳이 착용할 필요가 없어요. 다만 개인의 정맥류 정도나 의사의 처방에 따라 착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어서, 진료를 받으신 병원에서 안내받은 시간을 우선 따르시는 것이 정확해요.
압박스타킹을 오래 착용했다가 벗으면 압박이 갑자기 풀리면서 혈류가 다시 재분배되는 과정에서 일시적으로 저리거나 찌릿한 느낌이 들 수 있어요. 이는 많은 분들이 경험하는 흔한 반응이에요. 다만 아래와 같은 경우라면 단순한 적응 반응이 아닐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해요.
이런 증상이 동반된다면 스타킹의 압박 강도나 사이즈가 맞지 않을 가능성이 있어서, 처방받으신 병원이나 혈관외과에서 다시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아요.
하지정맥류로 인한 다리 변색은 정맥 내 압력이 높아지면서 혈액이 정맥 밖 조직으로 새어 나오거나, 만성적인 정맥 순환 저하로 피부에 색소가 침착되는 경우가 많아요. 초기 단계에서 일시적으로 나타나는 붉거나 푸르스름한 변색은 압박치료와 혈류 개선으로 서서히 옅어질 수 있어요. 하지만 오래 방치되어 색소침착(갈색, 어두운 색)이 진행된 경우에는 완전히 원래 피부색으로 돌아가기 어려운 경우도 있고, 개선되더라도 시간이 꽤 걸릴 수 있어요. 변색의 원인과 정도에 따라 결과가 다르기 때문에, 현재 상태를 정확히 보시려면 혈관외과에서 다시 한번 평가받아 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체중은 하지정맥류의 진행과 증상에 영향을 주는 중요한 요인 중 하나예요. 체중이 많이 나가면 하체 정맥에 걸리는 압력이 커지고, 정맥 벽과 판막에 부담이 누적되어 정맥류가 더 잘 진행될 수 있어요. 따라서 체중을 줄이시면 다음과 같은 측면에서 도움이 될 수 있어요.
다만 체중 감량이 이미 형성된 정맥류나 변색을 완전히 없애주는 근본 치료는 아니에요. 정맥류 자체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하는 보조적인 역할로 이해하시는 것이 정확해요. 초고도비만 상태라면 체중관리와 더불어 압박스타킹, 정맥순환제 등을 병행하면서 정기적으로 혈관외과에서 경과를 관찰하시는 것이 가장 안전한 방법이에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26살 직장인입니나. 제가 행사가 있어서 갑자기 무리하게 줄다리기를 해서 그런가, 요새 좀 많이 걸어서 그런가 아니면 회사를 다녀서 4개월 정도 계속 오래 앉아있어서 그런가 다리가 느낌이 이상하네요. 피로하기도 하고 근육도 좀 땡기고, 아리거나 얼얼한 느낌도 들어서 찾아보니까 하지정맥류 초기 증상인가 의심이 됩니다. 사진에서 보시다시피 하지정맥류 대표 증상인 혈관이 피부로 튀어나오는 현상이나 피부 열감은 없고, 붓기도 없는 것 같아서 단순 근육통이나 다리 피로같기는 한데 그래도 걱정은 되네요. 보니까 혈액순환을 위해서 잘 때 다리를 높이 해놓고 자고, 압박스타킹을 착용해주면 좋다는데 하지정맥류가 아니라도 압박스타킹을 신고 지내면 예방에 좋을까요? 혹은 이미 하지정맥류 초기라면 더더욱 착용하는게 좋겠죠..? 혹시 모르니 외과에 가서 초음파검사를 받아보는 것도 괜찮을까요?
외과하지정맥류3개월 전에 하지정맥류 수술을 했습니다. 수술 당일 압박스타킹을 간호사 분이 착용해 줬는데요. "너무 아프면 빼세요" 했습니다. 저녁 때 허벅지 부분 멍이 허벅지의 절반정도까지 커지고 통증이 심해서 스타킹을 벗었고, 다음날 진료를 위해 갔을 때 다른 간호사 분이 "사이즈를 잘 못 드렸어요" 하면서 비용 없이 다른 사이즈 스타킹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그때 생긴 멍 자국이 흐릿하게 남아서 없어지지 않습니다. 허벅지의 거의 절반 가량이나 되다 보니 미용상 너무 신겨이 쓰이는데요. 이런 경우 멍자국이 없어지도록 병원측에 치료를 요청할 수 있나요?
외과수술하지정맥류다리에 혈관이 조금보이고 아침에 조금 따끔거리다가 근육통약 먹고나면 나아지는데요 이것도 하지정맥류에 해당되나요?
외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