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와 위고비 처방 용량은 어떻게 되나요?
98키로 여성 다이어트 약 처방받으려는데 마운자로 몇미리부터 처방받으면 되나요 위고비의 경우에는 어떤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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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다이어트 약 처방을 준비하면서 용량 기준이 궁금하신 점, 충분히 이해됩니다. 마운자로와 위고비는 모두 체중 감량에 사용되는 주사제이지만 시작 용량과 증량 방식이 다르므로, 각각의 처방 용량을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마운자로는 터제파타이드 성분의 주사제로, 신규로 처방받는 경우 보통 2.5mg부터 시작합니다. 이 초기 용량은 체중 감량 효과를 위한 용량이 아니라 몸이 약물에 적응하도록 하는 단계이며, 이후 의사의 판단에 따라 4주 간격으로 용량을 늘려가는 방식이 일반적입니다. 개인의 체중, 동반 질환, 약물 반응에 따라 증량 속도나 최종 유지 용량은 달라질 수 있어 처방 의사와 상담이 필요합니다.
위고비는 세마글루티드 성분이며 국내에는 0.25mg, 0.5mg, 1mg, 1.7mg, 2.4mg의 5개 용량으로 출시되어 있습니다. 처방은 보통 0.25mg으로 시작해서 4주마다 한 단계씩 증량합니다.
이렇게 약 16주에 걸쳐 단계적으로 증량한 뒤 2.4mg을 유지 용량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인 흐름입니다.
98kg 여성의 경우 신장에 따라 체질량지수(BMI)가 달라지므로, 처방 가능 여부와 적정 시작 용량은 병원에서 BMI와 동반 질환 여부를 확인한 후 결정됩니다. 두 약 모두 비대면 진료로는 처방이 제한되어 병원 대면 진료를 통해 처방받으셔야 하며, 실제 용량과 증량 속도는 체중, 혈당, 혈압 등 건강 상태를 고려해 의사가 조정하므로 진료 시 충분히 상담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