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 증상 재발 시 병원 방문이 필요할까요?
이전에 무기력, 우울을 주 호소로 우울증 약물 & 상담치료를 3년 가까이 받았었어요. 최근에 업무 과다 등으로 인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은 탓인지 또 몸이 너무너무 무겁고 하루하루 저 스스로를 데리고 사는게 너무 힘들어요. 딱히 부정적인 생각이 들진 않아요. 입맛이 없어서 식사량이 평소의 1/5 수준으로 줄어서 체중도 꽤 많이 빠졌고, 주말엔 15시간이상씩 멍하게 누워있으면서 자다깨다 하는 것 같아요. 쉬면 좀 나아질까 해서 의식적으로 주말엔 생산적인 일에 대한 강박을 내려놓으려 하고있는데, 딱히 에너지가 회복이 안되는 것 같아요. 다시 병원 예약을 잡아야할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