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분제 없이 빈혈 수치 정상화 가능할까요?
한달째 질출혈중이고 2주전에 적혈구 침강속도 67🔺 혈색소 10.6🔻 헤마토크리트 35.7🔻 MCV 74.7🔻 MCH 22.2🔻 MCHC 29.7🔻 MPV 9.0🔻 P-LCR 17.2🔻 monocyte 8.6🔺 적혈구 분포계수 19.5🔺 혈소판 분포계수 9.4🔻 이 수치였는데.. 철분제 복용안하고 정상수치 올릴수 있나요?
한달째 질출혈중이고 2주전에 적혈구 침강속도 67🔺 혈색소 10.6🔻 헤마토크리트 35.7🔻 MCV 74.7🔻 MCH 22.2🔻 MCHC 29.7🔻 MPV 9.0🔻 P-LCR 17.2🔻 monocyte 8.6🔺 적혈구 분포계수 19.5🔺 혈소판 분포계수 9.4🔻 이 수치였는데.. 철분제 복용안하고 정상수치 올릴수 있나요?
1개의 답변
한 달째 지속되는 질출혈과 함께 혈색소, 헤마토크리트, MCV, MCH, MCHC가 모두 낮고 적혈구분포계수(RDW)가 높게 나온 것은 지속적인 출혈로 철분이 소실되면서 생긴 소구성·저색소성 빈혈, 즉 철결핍성 빈혈의 전형적인 패턴에 해당합니다. 철분제 없이 교정이 가능한지와, 더불어 출혈 원인 확인이 왜 함께 필요한지 안내해 드릴게요.
이론적으로는 철분이 풍부한 음식(소고기, 간, 굴, 시금치 등)을 충분히 섭취하면 가벼운 철 결핍을 서서히 개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문자님처럼 한 달 가까이 질출혈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는 몸에서 철분이 계속 빠져나가는 속도가 식사로 보충되는 속도보다 빠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 식이만으로는 소실되는 양을 따라가기 어려워 혈색소 수치가 정상 범위로 올라오기까지 매우 오래 걸리거나, 출혈이 계속되는 한 수치가 더 떨어질 수도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철분제 복용이 빈혈 교정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철분제는 흡수되는 철의 형태에 따라 크게 2가철과 3가철로 나뉩니다.
다만 철분제는 자가 판단으로 바로 복용을 시작하기보다, 혈액검사로 혈청 철, 페리틴, 트랜스페린 포화도 등을 확인해 철결핍이 맞는지, 어느 정도 결핍인지 파악한 뒤 복용 여부와 용량을 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지금 상황에서 더 중요한 부분은 한 달째 지속되는 질출혈의 원인을 확인하는 것입니다. 적혈구 침강속도(ESR)가 상승해 있는 것도 염증이나 다른 원인이 동반되어 있을 가능성을 시사할 수 있습니다. 비정상적으로 긴 질출혈은 다음과 같은 원인으로 발생할 수 있어 산부인과 진료를 통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출혈 원인을 치료하지 않으면 철분제를 복용하더라도 손실되는 철분량이 많아 수치 회복이 더뎌질 수 있으므로, 빈혈 교정과 출혈 원인 평가를 함께 진행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빈혈 수치 정상인 여자가 철분제를 챙겨먹으면 철분과다가 되나요??
영양제빈혈검사에는 어떤 수치들이 나오나요? 빈혈 수치는 괜찮은데 다른게 낮다고 이러면 보험처리된다고 철분제 처방해주셨거든요 대체 어떤 수치가 낮은걸까요 영어 용어 세글자로 말씀하신거같은데 잘 못들어서요
여성질환어렸을때 빈혈이있었는데 지금은 빈혈이 아니라고 하네요 철분제를 먹지도 안았는데 빈혈이 없어질수도 있나요?
내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