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팔로스포린계 등 복용 중 음주 시 약 복용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김OO • 2026.09.07

다래끼 약으로 세팔로스포린계, 글로덱시, 모사렌정, 알티리진정 성분이 들어가있는 약 먹고 있는데 부득이하게 술을 먹어야 되는 자리가 생겨 그런데 저녁약만 안먹는게 나을지 하루치 약을 안먹는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다래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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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다래끼 치료 중에 부득이한 술자리가 생겨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세팔로스포린계 항생제를 포함해 항히스타민제, 소화제 등 여러 성분이 복합된 약을 복용 중이신 것으로 보이는데요.

    항생제와 음주를 함께 하면 알코올이 약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고, 일부 항생제는 음주 후 두통, 구역, 구토, 빈맥 등의 이상반응이 나타날 수 있어 원칙적으로는 금주가 권장됩니다. 또한 항히스타민 성분이 함께 있는 경우 음주 시 졸림이나 몽롱함, 어지럼증이 심해질 수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해요.

    가장 좋은 방법은 술자리를 피하고 금주하는 것이지만, 어쩔 수 없이 참석하셔야 한다면 최소한의 양(맥주 한 잔 정도)만 드시고, 술자리와 겹치는 시간의 복용 한 회 분(저녁 약)을 건너뛰신 뒤, 복용 간격을 4시간 이상 두고 다음 복용을 이어가시는 것이 좋아요. 하루치 약을 전부 거르시기보다는 겹치는 시간의 한 회만 건너뛰는 것이 치료 효과를 유지하는 데 더 도움이 됩니다.

    다만 예상보다 많이 마시게 되거나 과음을 하신 경우라면, 술을 드신 후 최소 24시간 정도 간격을 두고 다음 복용을 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다래끼는 세균 감염과 관련이 있어 항생제를 꾸준히, 정해진 용법대로 복용하는 것이 치료에 중요하니, 가능하다면 완치까지는 음주를 피하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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