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의료진입니다.
문의 주신 부분에 대해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지금처럼
없이도 열이 나지 않고 아기가 잘 먹고 잘 논다면 꼭 병원에 다시 가지 않아도 괜찮아요.
하나씩 자세히 답변 드려 볼게요.
'나았다'고 보려면 해열제를 복용한 뒤 보통 6-8시간 정도 지나도 열이 다시 나지 않고, 이후로도 하루 이상 해열제 없이 체온이 정상이라면 열이 떨어졌다고 판단할 수 있어요.
그래서 지금처럼 하루 넘게 열이 없었다면
성 열은 지나간 걸로 봐도 무방할 듯하네요.
지난 목요일에 진료를 받으러 오라고 했지만 못 갔다고 하셨는데요.
오늘 열이 없기 때문에 꼭 가야 하는 건 아니에요.
아이가 잘 놀고 잘 먹고 잘 자고 있다면 당장 병원에 내원하실 필요는 없고 혹시라도
, 콧물,
처럼 동반 증상이 새로 생기거나 다시 열이 오르면 그때 다시 진료 보셔도 되겠습니다.
열이 39.5도까지 올랐고 그 상태가 4시간 정도 유지됐다고 해도, 아기가 경련을 하거나 의식 저하가 없었다면 뇌에 손상이 생길 가능성은 매우 낮아요.
아이들 체온은 성인보다 쉽게 오르기도 하고, 해열제를 먹여도
이하로 갑자기 뚝 떨어지지 않아요.
조금씩 열이 떨어지기도 하고, 뇌 손상은 대개 40~41도 이상에서 지속적으로 체온이 유지될 때 가능성이 생기기에 지금처럼
대에서의 열로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돼요.
아기 열 났을 때는 보호자 입장에서 정말 걱정이 많을 수밖에 없지만, 지금 경과를 보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되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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