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릎 탈구 후 복싱 운동해도 괜찮을까요?
오른쪽 무릎이 탈구된지 3개월이 지났고 지금은 지극히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상태입니다. 3개월 전에 다친게 두번째였고 처음 다친건 5년전이었어요. 이번에 복싱을 운동으로 시작하려는데 동적으로 많이 움직이는 운동이다보니 다시 다쳤을때는 수술을 해야될 수도 있어서 고민입니다. 복싱을 해도 괜찮을까요? 또한 무릎 주변 근력 강화운동을 병행하면서 하면 괜찮을지 질문드립니다.
오른쪽 무릎이 탈구된지 3개월이 지났고 지금은 지극히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상태입니다. 3개월 전에 다친게 두번째였고 처음 다친건 5년전이었어요. 이번에 복싱을 운동으로 시작하려는데 동적으로 많이 움직이는 운동이다보니 다시 다쳤을때는 수술을 해야될 수도 있어서 고민입니다. 복싱을 해도 괜찮을까요? 또한 무릎 주변 근력 강화운동을 병행하면서 하면 괜찮을지 질문드립니다.
1개의 답변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형외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무릎 탈구가 두 번이나 발생하셨다니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무릎 탈구가 재발한 경우 관절의 안정성이 약해져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복싱은 빠른 방향 전환, 점프, 회전 동작 등이 포함된 고강도 운동으로 무릎 관절에 상당한 부담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현재 정상적으로 움직일 수 있다고 하시지만, 탈구가 재발했다는 것은 무릎 주변 인대나 근육의 안정성에 문제가 있을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특히 질문자님처럼 재탈구 위험이 있는 경우,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이나 충격이 가해지는 동작에서 다시 탈구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무릎 주변 근력 강화운동을 병행하시는 것은 좋은 생각입니다. 대퇴사두근, 햄스트링, 종아리 근육 등을 강화하면 무릎 관절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근력 강화만으로는 탈구 재발을 완전히 예방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복싱을 시작하기 전에 정형외과 전문의와 상담하여 현재 무릎 상태를 정확히 평가받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필요시 MRI 검사를 통해 인대 손상 정도를 확인하고, 의사의 조언에 따라 운동 강도와 종류를 결정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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