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에 심해지는 국소 가려움과 따가움 원인은?
요 며칠동안 오른쪽 허벅지와 엉덩이, 왼쪽 날개뼈 쪽 등이 미친듯이 가렵고 따갑습니다. 주로 저녁 8시 즈음부터 심각합니다.
요 며칠동안 오른쪽 허벅지와 엉덩이, 왼쪽 날개뼈 쪽 등이 미친듯이 가렵고 따갑습니다. 주로 저녁 8시 즈음부터 심각합니다.
1개의 답변
저녁마다 특정 부위가 심하게 가렵고 따가워서 많이 불편하셨겠어요. 오른쪽 허벅지와 엉덩이, 왼쪽 날개뼈처럼 좌우 비대칭적이고 국소적인 부위에 가려움과 따가움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라면 단순한 건조증보다는 다른 원인을 함께 고려해볼 필요가 있어요. 가능한 원인들을 하나씩 살펴볼게요.
접촉성 피부염, 두드러기, 모낭염 같은 피부 질환은 특정 부위에 국한되어 가려움과 따가움, 붉은 반점을 동반할 수 있습니다. 옷의 재질, 세탁 세제, 땀, 로션 등 피부에 닿는 자극 물질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고, 저녁에 활동량이나 땀, 체온이 올라가면서 증상이 더 두드러지게 느껴질 수 있어요.
허벅지, 엉덩이, 날개뼈 부위처럼 좌우 한쪽에 국한되고 따가운 느낌이 함께 나타나는 경우에는 피부 아래 감각신경이 눌리거나 자극되어 발생하는 신경병성 가려움(이상감각)의 가능성도 있습니다. 오래 앉아있거나 특정 자세를 오래 유지할 때, 혹은 척추 쪽 신경이 눌릴 때 특정 피부 부위에만 국한된 가려움이나 따가움, 화끈거림이 나타날 수 있어요.
한쪽으로 국한된 부위에 따가움, 화끈거림, 가려움이 먼저 나타나고 이후 수포성 발진이 생기는 경우 대상포진의 초기 증상일 수 있습니다. 아직 눈에 보이는 발진이 없더라도 통증이나 따가움이 먼저 나타날 수 있어, 며칠 내로 해당 부위에 붉은 반점이나 물집이 생기는지 관찰해보시는 것이 중요해요.
낮에는 염증과 가려움을 억제하는 코르티솔 분비가 활발하지만, 저녁과 밤에는 이 호르몬 분비가 줄고 반대로 가려움을 유발하는 히스타민 분비가 늘어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로 인해 평소에는 느끼지 못하던 가려움이나 피부 민감도가 저녁부터 심해지는 경우도 흔합니다.
증상이 지속되거나 심해질 경우 아래 사항들을 점검해보시고, 필요하면 피부과나 신경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증상이 며칠 이상 지속되거나 점점 심해진다면 자가 관리보다는 가까운 피부과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을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4일동안 지속되고 음식물 삼킬때, 물 마실때 목 따가움 그리고 가만히 있다 건조해지면 목이 찢어질듯 아픕니다. 근데 별로 심하지 않다가 저녁되면 심해지는데 병원을 가야할까요?
감기/몸살인후통낮에는 괜찮은데 저녁 오후에는 간지럼이 심합니다 긁지도 않았는데 길쭉길쭉 빨갛게 되기도하고 모기물린거 같이 가렵기도 합니다 원인이 뭘까요? 더워지면서 증상이 있습니다 ㅠㅠ
여드름/피부염두드러기알레르기+1질염 처럼 간지럽고 따갑고 쓸린 것처럼 막 그래요… 좀 쎄게 긁어서 부은것 같고.. 그래도 간지럽고 막 그래요..미치겠어요
성 고민질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