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rror
닥터나우 AI가 100만 건의 상담 데이터를 바탕으로 제공한 답변이에요.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소아청소년과]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아기가 고열이 났다가 다시 오르는 것 같아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특히 중이염 진단까지 받으셨으니 체온 재는 것 하나하나가 신경 쓰이실 것 같습니다.
먼저 체온 측정 부위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고막(귀) 체온계는 편리하지만 오차가 생기기 쉬운 측정법이에요. 특히 지금처럼 한쪽 귀에 중이염이 있는 경우, 그 귀는 염증으로 인해 실제 체온보다 높게 측정될 수 있어서 정확한 기준으로 삼기 어려워요. 반대쪽 귀도 아기가 눌리고 자거나 귀지가 있으면 실제보다 낮거나 높게 나올 수 있어서 오차가 클 수 있습니다.
겨드랑이 체온은 고막 체온보다 전반적으로 조금 낮게 측정되는 경향이 있어요. 보통 실제 심부체온보다 0.3~0.5도 정도 낮게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래서 겨드랑이로 37.8도가 나왔다면 실제로는 38도 초반대일 가능성도 있어요.
정리하면, 지금 상황에서는 중이염이 있는 쪽 귀 체온은 신뢰하기 어렵고, 반대쪽 귀도 측정 자세상 오차가 있을 수 있으니 겨드랑이 체온을 기준으로 삼으시고, 여기에 실제로는 조금 더 높을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하시는 게 좋아요.
해열제 복용 기준은 보통 38.0도 이상일 때로 안내되고 있어요. 다만 지금처럼 아기가 평소와 같이 잠꼬대도 하고 푹 잠들어 있다면, 억지로 깨워서 해열제를 먹일 필요는 없는 경우가 많아요. 열이 나더라도 아이가 편안하게 자고 있다면 컨디션이 나쁘지 않다는 신호일 수 있거든요. 다만 자다가 깼을 때 다시 체온을 재보시고 38도 이상이면서 아이가 힘들어하거나 보채면 그때 해열제를 먹이시는 것이 좋습니다.
만약 열이 39도 이상으로 다시 오르거나, 아이가 축 늘어지거나 평소와 다르게 반응이 없거나 경련 증상이 보인다면 바로 병원(응급실)에 다시 방문하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중이염과 편도 문제로 처방받은 약을 잘 복용하시면서 열 양상을 조금 더 지켜보시면 될 것 같아요.
위 내용은 닥터나우가 의료진과 함께 개발한, 건강 정보에 최적화된 AI 답변입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