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실시간 의료 상담 의료진입니다.
문의 주신 부분에 대해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38도 이상 고열은 아니기 때문에 처방약을 시간 맞춰 복용하며 조금 지켜볼 수 있겠습니다.
자세히 설명 드릴게요.
급성 신우신염은 세균이 신장까지 올라가 염증을 일으키는 질환입니다.
그래서 치료를 빨리 시작하는 게 핵심이지요.
이미 비뇨의학과에서 항생제 주사를 맞고 오셨고, 경구 처방약도 타오셨다니 참 다행인데요.
밤에 열이 다시 나면 응급실에 가야 한다고 말씀하신 건 보통은 열이 38도 이상으로 올라가거나 오한, 구토, 심한 옆구리 통증 등이 동반될 때를 말씀하셨을 가능성이 큽니다.
그런 증상이 있을 때에는 추가 검사를 하고, 먹는 항생제의 종류를 보고 나서 주사 항생제를 맞은 시간을 고려하여 재 투약하기도 합니다.
37도 후반대라면 미열 정도이기 때문에 꼭 응급실로 당장 달려갈 필요는 없지만, 만약 체온이 더 오르거나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오한, 구토, 옆구리 통증이 심해지는 등 전신적인 상태가 나빠지면 바로 내원해 주세요.
답변이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질문자님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하단에 추천해 드릴게요.
닥터나우 '건강매거진' 콘텐츠도 읽어보시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