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에 힘을 주면 아랫배가 땡기고 쑤시는 것이 정상인가요?
배가만힝나와서 평소에배에힘을주고다니는데 잦은야식과 과식으로배가더나오다보니 배에힘주면 배가땡기고 서있으면왼쪽 오른쪽아랫배가 콕콕쑤시기도하고 누워있으면 괜찬고그러는데 이게 자연스러운현상일까요?
배가만힝나와서 평소에배에힘을주고다니는데 잦은야식과 과식으로배가더나오다보니 배에힘주면 배가땡기고 서있으면왼쪽 오른쪽아랫배가 콕콕쑤시기도하고 누워있으면 괜찬고그러는데 이게 자연스러운현상일까요?
1개의 답변
배에 힘을 줄 때마다 땡기고 서 있을 때 콕콕 쑤시는 증상이 반복되면 신경 쓰이고 불편하실 것 같아요. 다만 이 증상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고, 몇 가지 원인을 나눠서 살펴본 뒤 어떤 경우에 병원을 가야 하는지 안내해 드릴게요.
배가 나온 상태에서 평소 습관적으로 배에 힘을 주고 계신다면, 복부 근육과 복벽이 지속적으로 긴장된 상태에 놓이게 됩니다. 이런 경우 서 있을 때는 중력과 복부 압력이 더해져 근육이나 인대가 당겨지면서 콕콕 쑤시거나 땡기는 느낌이 들 수 있고, 누워 있을 때는 그 압력이 줄어들어 증상이 완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복부비만이 있는 상태에서 과식이나 야식으로 배가 더 나오면 복압이 늘어나 이런 긴장감이 더 두드러질 수 있습니다.
잦은 야식과 과식은 위장에 부담을 주어 가스가 차거나 소화불량, 변비 등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장에 가스나 변이 쌓이면 아랫배가 딱딱해지고 당기는 느낌, 콕콕 쑤시는 느낌이 동반될 수 있으며, 이 역시 눕는 자세에서는 장의 압박이 줄어 증상이 덜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동반된다면 단순 근육통이나 소화불량이 아닐 가능성이 있으므로 내과나 소화기내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증상이 가볍고 눕으면 사라지는 정도라면 과식·야식 습관을 줄이고 복부에 힘을 주는 습관을 조금씩 교정해 보시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반복되거나 걱정되신다면 자가 판단보다는 진료를 통해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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