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후유증 미열 시 등교해도 되나요?
코로나 후유증으로 어제까지 미열37.8까지 났는데 오늘 학교인데 조퇴하는게 나을까요?
코로나 후유증으로 어제까지 미열37.8까지 났는데 오늘 학교인데 조퇴하는게 나을까요?
1개의 답변
코로나 후유증으로 미열이 계속되고 있어 등교 전에 고민이 많으실 것 같아요. 37.8도는 정상 체온을 넘어선 발열에 해당하니, 현재 상태와 등교 판단 기준을 함께 살펴볼게요.
37도는 정상 체온이고, 37.5도 이상부터 미열(발열)로 볼 수 있어요. 현재 정부 지침상 코로나 격리는 의무가 아니라 권고 사항으로, "코로나19 주요 증상이 호전된 후 24시간이 경과할 때까지" 자제하는 것을 권고하고 있어요.
질문자님은 어제까지 37.8도의 열이 있었고 오늘 등교를 앞두고 계신데, 만약 오늘 아침에도 여전히 발열이나 다른 코로나 관련 증상(기침, 콧물, 인후통, 근육통 등)이 남아있다면 아직 증상이 호전된 지 24시간이 지나지 않은 상태일 수 있어요. 이런 경우에는 등교보다는 하루 더 경과를 보는 것이 안전해요.
반면 오늘 아침 열이 내려가고 다른 증상도 없다면 등교가 가능할 수 있지만, 학교마다 코로나 관련 내부 지침(등교 중지 기간, 확인서 제출 등)이 다를 수 있으니 학교에 현재 상태를 미리 알리고 지침을 확인하신 후 결정하시는 것을 권해 드려요.
코로나를 잘 회복한 뒤에도 몇 주에서 몇 달간 증상이 이어지는 이른바 '롱코비드(코로나 후유증)'가 나타날 수 있어요. 다만 미열이 반복되거나 지속되는 경우 후유증 외에 다른 원인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아래와 같은 증상이 동반되는지 살펴보시는 것이 좋아요.
이런 증상이 동반되거나 미열이 며칠간 반복된다면 단순 후유증으로 넘기기보다 병원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해 보시는 것을 권해 드려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