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약 사용 후 따가움과 알갱이 발생 원인은?
대변을 보고 항문이 찢어져서 처방받았던 치질약을 발랐는대 따갑기도 했다가 간지럽기도 했다가 그래요 나중에는 알갱이 같은게 생기기도 하고
대변을 보고 항문이 찢어져서 처방받았던 치질약을 발랐는대 따갑기도 했다가 간지럽기도 했다가 그래요 나중에는 알갱이 같은게 생기기도 하고
1개의 답변
항문이 찢어진 상태에서 약을 발랐는데 따갑고 간지럽고, 게다가 알갱이 같은 것까지 생겨서 많이 불편하고 걱정되실 것 같아요.
치열(항문이 찢어진 상처)이 있는 상태에서 치질약을 바르면 상처 부위에 약 성분이 직접 닿으면서 따가움이나 화끈거림이 일시적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이는 상처가 있는 예민한 점막에 약물이 자극을 주면서 생기는 흔한 반응 중 하나입니다. 간지러움 역시 상처가 아무는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자연스러운 증상일 수 있고, 연고 성분 자체에 대한 국소적인 민감 반응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있습니다.
다만 "알갱이 같은 것"이 새로 생겼다는 부분은 조금 더 주의가 필요합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여러 가능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특히 알갱이가 만졌을 때 딱딱하고 통증이 동반되거나 크기가 커지는 느낌이 든다면 혈전성 치핵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어, 자가 판단으로 계속 약을 바르기보다는 처방해주신 병원(외과 또는 항문외과)에 다시 방문하셔서 상처와 알갱이를 직접 확인받으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따가움과 간지러움이 심하거나 알갱이가 계속 커지는 느낌이 든다면 더 늦추지 말고 진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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