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자로가 췌장에 미치는 영향은?
마운자로 맞으면 췌장에 안좋나?
마운자로 맞으면 췌장에 안좋나?
1개의 답변
마운자로가 췌장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걱정되시는군요. 마운자로(터제파타이드)는 GIP/GLP-1 이중 작용제 계열 약물로, 췌장에 직접적으로 심각한 손상을 주는 것으로 확립되어 있지는 않지만 드물게 급성 췌장염이 발생할 수 있다는 보고가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어떤 점을 유의해야 하는지 하나씩 살펴보겠습니다.
GLP-1 계열 및 GIP/GLP-1 이중 작용제는 췌장의 인슐린 분비 세포에 작용하는 기전을 가지고 있어, 이 과정에서 드물게 췌장에 염증이 생기는 급성 췌장염이 보고된 바 있습니다. 전체 사용자 중 발생 빈도는 높지 않지만, 발생하면 통증이 심하고 치료가 필요한 상태이기 때문에 증상을 미리 알아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투여를 중단하고 의료기관에 방문해야 합니다.
마운자로는 췌장염 병력이 있는 경우 사용에 더욱 신중해야 하며, 담석증이 있는 경우에도 담낭 운동성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증상이 악화되거나 새로운 담석이 생길 가능성이 보고되어 있습니다. 또한 갑상선 수질암(MTC)의 개인력이나 가족력, 다발성 내분비 종양증 2형이 있는 경우에는 투여가 금기이므로, 투여 전 이러한 병력이 있는지 반드시 확인하고 의료진에게 알려야 합니다.
마운자로를 사용하는 중 위에서 언급한 증상이 나타나거나 기존에 췌장염, 담석증 병력이 있으시다면 자가 판단으로 계속 투여하지 말고 처방 의료진과 꼭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