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음부에 수포와 통증이 생긴 원인은?
남자친구와 저는 서로가 첫 파트너이고 그 이후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없었습니다! 며칠 전에 감기 몸살, 코로나를 크게 앓아서 컨디션 회복이 안 된 상태인데 어제부터 생식기가 따갑고 불편하더니 오늘 보니 구내염 같은 것이 외음부에 나있어요. 성병은 아니겠죠?? 소변이 닿으면 너무 아파요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아프고 수포 같은게 생겨요ㅠㅠㅠㅠㅠ
남자친구와 저는 서로가 첫 파트너이고 그 이후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는 없었습니다! 며칠 전에 감기 몸살, 코로나를 크게 앓아서 컨디션 회복이 안 된 상태인데 어제부터 생식기가 따갑고 불편하더니 오늘 보니 구내염 같은 것이 외음부에 나있어요. 성병은 아니겠죠?? 소변이 닿으면 너무 아파요 시간이 지날 수록 더 아프고 수포 같은게 생겨요ㅠㅠㅠㅠㅠ
1개의 답변
갑작스럽게 외음부에 수포와 통증이 생겨서 많이 놀라고 힘드실 것 같아요. 특히 소변이 닿을 때마다 아프고 시간이 지날수록 증상이 심해진다면 일상생활도 힘드셨을 텐데, 우선 마음 편히 상황을 짚어볼게요.
말씀하신 것처럼 서로가 첫 파트너이고 이후 다른 관계가 없었다고 해도, 그 사실만으로 헤르페스 등 성병 가능성을 완전히 배제하기는 어려워요. 헤르페스 바이러스는 한번 감염되면 신경절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는 시기에 재활성화되어 증상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즉 감염 시점이 아주 오래전이었더라도, 그동안 아무 증상 없이 지내다가 이번처럼 몸이 약해진 틈에 처음으로 병변이 나타나는 경우도 흔해요. 또한 파트너가 스스로 감염 사실을 모르는 상태(무증상 감염)에서 전파가 이루어지는 경우도 있고, 구강-생식기 접촉을 통해서도 옮을 수 있습니다.
며칠간 감기 몸살과 코로나를 앓아 컨디션이 많이 떨어진 상태라고 하셨는데, 이런 전신 감염은 면역력을 크게 떨어뜨려서 평소 잠복해 있던 바이러스가 활성화되거나, 다른 염증성 질환이 새로 생기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구내염처럼 보이는 병변이 외음부에 번지고, 따가움과 화끈거림이 점점 심해지며 물집(수포)이 생기는 양상은 단순포진 바이러스(헤르페스) 감염의 전형적인 경과와 매우 비슷합니다.
증상만으로 헤르페스인지, 다른 염증인지를 완전히 구분하기는 어렵고,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병변을 직접 확인하고 필요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아래 사항을 참고해서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헤르페스로 진단되더라도 항바이러스제(발라시클로버 성분 등)를 통해 증상을 빠르게 완화하고 전염력을 낮출 수 있으니 너무 절망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다만 병변이 있는 동안에는 성관계를 피하고, 통증이 심할 때는 해당 부위를 청결하고 건조하게 유지하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증상이 심하고 계속 악화되는 상태이니 늦지 않게 산부인과에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시길 바라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안녕하세요.. 그저께 부터 외음부가 따갑고 해서 뭐지 습해서그런가하고 냉도많이나오고 질염인가하고있다가 오늘 너무미친듯이따갑고아파서 봤더니 수포같이 물집이생겨서 산부인과갔더니 헤르페스라고 하던데..많이번져있데요..헤르페스 찾아보니심각한거같던데 어쩌죠…성병이라니까 미치겠고..
성 고민헤르페스상대방이 피검사를 통해 헤르페스가 없다는 것이 확인되었고, 저는 성관계가 처음이에요. 그런데 외음부 주변에 수포와 가려움,통증이 있습니다. 헤르페스일까요?
성 고민헤르페스보지에 붉은색 여드름 같이 무언가 났는데 뭔지를 모르겠어요. 질염이 원래 좀 심했어요
성 고민방광염성병+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