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루칼로정 내성 및 효과 감소 원인은?
프루칼로정 내성이 있는편인가요? 프루칼로정+하루세번먹는 변비약을 10일정도 복용했고 먹을수록 점점 약효가 처음같지 않아지는 것 같은데 다른 변비약을 꾸준히 안챙겨먹어서 그런가오? 최근 3일정도 하루세번을 다 못챙겨먹은적이 있어요 근데 얘는 먹어도 효과가 미미한 것 같아서..
프루칼로정 내성이 있는편인가요? 프루칼로정+하루세번먹는 변비약을 10일정도 복용했고 먹을수록 점점 약효가 처음같지 않아지는 것 같은데 다른 변비약을 꾸준히 안챙겨먹어서 그런가오? 최근 3일정도 하루세번을 다 못챙겨먹은적이 있어요 근데 얘는 먹어도 효과가 미미한 것 같아서..
1개의 답변
변비약을 꾸준히 챙겨 드시다가 효과가 예전 같지 않게 느껴지시면 답답하고 걱정되실 것 같아요.
프루칼로정(성분명 프루칼로프라이드)은 장의 운동을 촉진하는 5-HT4 수용체 작용제로, 스테로이드나 일부 항생제처럼 반복 복용 시 신체가 약물에 적응해 효과가 떨어지는 전형적인 '내성'이 보고된 약물은 아니에요. 즉, 프루칼로정 자체의 약리 기전상 단기간 복용으로 내성이 생긴다고 보기는 어려워요.
다만 말씀하신 것처럼 함께 복용하시던 다른 변비약을 최근 3일 정도 하루 세 번을 다 챙기지 못하셨다면, 변비 개선을 위한 전체적인 약물 요법이 불규칙해지면서 장 운동 자극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아 체감 효과가 떨어졌을 가능성이 있어요. 변비약은 여러 성분이 함께 작용해 상호 보완적으로 효과를 내는 경우가 많아서, 한 가지 약을 거르면 전체적인 배변 효과가 저하될 수 있어요.
또한 수분과 식이섬유 섭취량, 활동량, 스트레스, 장내 상태 변화 등도 변비약의 체감 효과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에요. 특히 수분 섭취가 충분하지 않으면 장운동 촉진제나 팽창성 변비약의 효과가 기대만큼 나타나지 않을 수 있어요.
지금처럼 다른 변비약을 규칙적으로 챙기지 못한 시기와 효과 저하가 겹쳤다면, 내성보다는 복약 순응도나 생활 습관 변화가 원인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여요. 만약 다시 규칙적으로 복용하셔도 효과가 계속 미미하다면, 변비의 원인이나 약 조합이 현재 상태에 맞는지 담당 의사와 상담해 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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