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 번쩍임이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때문일 수 있나요?
여성입니다 오늘 새벽 불을 끄고 누워 눈을 감고 있다가 눈을 떴는데, 시야의 특정 부분이 마치 불을 켰다 껐다 하는 것처럼 반복적으로 강하게 번쩍이는 증상이 있었습니다. 눈을 다시 감아도 평소와 달리 시야가 밝게 느껴졌습니다. 과거에도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을 때 이와 비슷하게 시야가 번쩍이는 증상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오늘은 수면을 3~4시간 정도밖에 못 했고, 오후에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아 공황 증상이 올 것 같은 순간도 있었습니다. 취침 전에는 처방받은 폭세틴 30mg, 아빌리파이 2mg, 로라반 1mg을 복용했습니다. 당뇨 증상일 수도 있다고 하던데 얼마 전 검사에서 공복 94, 당화혈은 5.2였습니다. 가족력이 있긴 합니다. 이런 증상이 스트레스나 수면 부족 등으로 나타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안과 진료가 필요한 상황인지, 어느 정도로 급하게 진료를 받아야 하는지도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