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임기 이후 관계 후 임신 가능성은?
가임기 마지막날 8월 28일 관계(콘돔 사용전 바람확인, 사용후 바람확인) 9월 8일 이후 9월 8일 분홍색과 갈색 출혈 소량 발생 생리 예정일 9월 9일 아침 첫 소변으로 임신 테스트 음성 9월 9일 갈색 출형 소량 발생 임신 가능성과 착상혈 가능성
가임기 마지막날 8월 28일 관계(콘돔 사용전 바람확인, 사용후 바람확인) 9월 8일 이후 9월 8일 분홍색과 갈색 출혈 소량 발생 생리 예정일 9월 9일 아침 첫 소변으로 임신 테스트 음성 9월 9일 갈색 출형 소량 발생 임신 가능성과 착상혈 가능성
1개의 답변
가임기 마지막 날에 관계를 하셨고, 콘돔 사용 전후로 바람이 새지 않았는지 확인까지 하셨다니 꼼꼼하게 준비하셨네요. 그럼에도 예정일 무렵 소량의 갈색·분홍색 출혈이 나타나서 착상혈인지 걱정되셨을 것 같아요. 임신 가능성과 착상혈 여부를 나누어 설명드릴게요.
가임기 마지막 날에 사용 상 이상이 없었던 콘돔으로 피임을 하셨다면 임신 가능성은 낮은 편입니다. 다만 가임기 연령대의 여성은 배란일이 예상과 다르게 앞당겨지거나 늦어질 수 있어 100% 비가임기는 없다고 보기 때문에, 콘돔을 사용했더라도 임신 가능성이 완전히 0%는 아니라는 점은 참고하셔야 해요.
관계 후 약 11일째 되는 생리 예정일 아침 첫 소변으로 임신테스트를 하신 것은 검사 시기상 적절한 편입니다. 일반적으로 관계 후 14일 이후에 검사하는 것을 더 권장하지만, 예정일 아침 첫 소변 검사에서 음성이 나왔다면 임신 가능성은 낮게 볼 수 있습니다. 다만 착상이 늦게 되었거나 호르몬 수치가 아직 충분히 오르지 않았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으므로, 며칠 뒤 정상 생리가 시작되는지 지켜보시고 만약 생리가 지연된다면 재검사를 해보시는 것이 안전합니다.
착상혈은 보통 관계 후 7~10일경, 즉 생리 예정일 며칠 전에 소량의 분홍색 또는 갈색 출혈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아 말씀하신 시기와 겹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갈색 출혈과 갈색 냉은 착상혈이 아니어도 다음과 같은 다양한 이유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말씀하신 출혈이 이틀에 걸쳐 소량으로만 나타난 점, 그리고 예정일 검사에서 음성이 나온 점을 함께 고려하면 착상혈보다는 생리 시작 전 흔히 나타나는 부정출혈일 가능성이 더 높아 보입니다. 며칠 내로 양이 늘면서 정상적인 생리로 이어지는지 관찰해보시고, 만약 생리가 예정일에서 일주일 이상 지연되거나 출혈 양상이 계속 애매하게 지속된다면 그때 다시 임신테스트를 해보시거나 산부인과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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