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 불편감과 복통, 대장암 가능성 있나요?
대학생입니다. 공부 다하고, 콘돔 끼우고 즐겁게 손으로 즐기고 있는데요. 갑자기 항문 쪽에 설사가 나왔다 들어갔다 하는 기분이 들어 잠깐 당황했습니다. 다시 즐기니까 또 설사가 잠깐 나왔다 들어간 기분이 또나서 사정해 보지도 못하고 콘돔만 버렸습니다. 한번 화장실에 앉으니까 대변이 나올 생각을 안합니다. 참 아이러니한 이 상황은 무슨 증상인가요? 참고로 공부랑 컴퓨터를 자주해서 오래 앉긴합니다. 그리고 속이 조금 쓰리고, 아랫배는 뭔가 계속 아픕니다. (일주일 동안이 아닌 하루는 괜찮고, 다음 날은 아프고 하는 등) 그리고 과민성 대장염이 있습니다. ㅠㅜ 과민성 대장염 증상인가요? 혹시 대장암은 아니겠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