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손 검지손가락 쪽 감각 이상, 마취 느낌 계속되는데 왜일까요?
왼손 검지손가락 쪽 감각이 이상해요 뭔가 마취한거같은 느낌이 들어요..아프거나 그런건없는데 요 몇일간 계속 이러네요 ㅜㅠ

왼손 검지손가락 쪽 감각이 이상해요 뭔가 마취한거같은 느낌이 들어요..아프거나 그런건없는데 요 몇일간 계속 이러네요 ㅜㅠ

한쪽손이 시리고 저린느낌이들고 손가락움직일때 감각이 둔한 느낌이드는데 원인이 뭘까요?

가만히 누워있다가 종종 특별한 이유 없이 경련하듯이 1초?정도 팔이나 다리가 강하게 떨리는데 그러는 데에는 원인이 있을까요? 주변엔 아무것도 없고 잠들려 누웠을때 주로 그럽니다

제가 하루에 공부를 6시간 정도하는데 제가 거북목도 있고 고개를 계속 숙이고 공부하다 보니 목뒤가 아파서 찾아보니 윗머리빗근? 쪽이 아프더군요. 목을 움직이거나 자려고 누우면 뒷부분이 쎄하고 뭔가 근육이 꽉쪼이다가 풀어진다거나 그런느낌이고 어지럽기도 해서 뭔가 속도 같이 울렁거리는? 느낌도 들어요. 목디스크나 아니면 목 근육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걸까요?

엉덩이 주사를 맞고나서 엉덩이가 심하게 붓고 허리가 아픕니다

새끼 손가락에 가시가 찔렸습니다. 찔리고 나서 빼려고 계속 건드렸는데 그래서 문제가 생긴 것 같기도 합니다. 직후 찔린 부분이 저린 느낌이 강했고, 이후 저린 느낌이 그림의 빨간 선으로 쭉 이어지고있습니다. 빨간 선 부분이 저림과 동시에 감각이 줄어들었습니다. 정형외과에 갔더니 감각은 기분탓이고 가시가 찔려서 신경을 건드려 감각이 저하될 가능성은 없다. 이렇게 확실하게 단정적으로 얘기해주셨습니다. 가시는 안보인다. 너무 작아서 깊이 박혔거나 빠진 상태일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근데 감각과 저림은 3일째 확실히 느껴집니다. 감기 말고 병 한번 걸려본적 없는 건강한 21살 남성이고 망상증같은 정신병도 없습니다. 반대손과 비교하려고 긁기,꼬집기,문지르기 다 해봐도 확실히 차이가 있습니다. 1.정말 감각 저하의 가능성이 0이고, 기분탓인 걸까요? 2.신경외과를 가보면 해결이 가능할까요? 아마

제가 공부도 하고 그래서 자세가 어깨도 굽고 거북목도 잇어서 자세를 어제 바르게 펴고 다녔는데 그 다음날 갈비뼈랑 등 뒤가 운동한 것처럼 뻐근하고 아픈데 원래 자세가 교정되려고 하면 그런건가요?

신경압박과 혈액순환사이에 관련성이 있나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신경압박이 혈관을 좁게한다던지 그런건가요

정자로 누웠을때 오른쪽다리오금서부터 전체적으로 땡기는 느낌이 들고 혈액순환이 안되는것처럼 느껴지다 다리가 부르르 떨린다거나 오른발만 저림이 발생한다던가 오른발만 차워진다던가 그럽니다. 이것은 살면서 호소한 증상입니다. 그러나 세달전 하지초음파에선 아무이상도 없었네요. 이런경우에는 어떤걸 의미하나요? 두가지 관점에서 각각 설명해주시면됩니다. 첫번째는 해당 증언 단독으로 분석해주시면되고 두번째는 제가 엉덩이골 바로위 척추양쪽에 예전부터 지방종이 있었는데 오른쪽이 좀더 크고개수가 많습니다. 이것의 존재를 고려하여 두번째 분석해주시면됩니다. 저 위치에 지방종이 있을수있는건지 혹여 저위치의 지방종은 신장지방종이랑 관련성이 있는 건지도 설명해주세요

어제 90세 노인이 뒤로 넘어지시면서 문틀 모서리에 뒷머리를 부딪히셔서 혹이 났습니다 즉시 병원에 가서 ct촬영을 했는데 뼈나 뇌안의 출혈은 없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후유증이 있을까요? 그리고 병원에서 비스테로드 진통소영제 처방받았는데 이약이 출혈에는 안좋다 이야기 들었는데 맞는 이야기인가요?

지금까지 치통처럼 아팠는데 병원을 다녀보니 치과계통엔 문제가 없다고해서 검색해보니 신경외과쪽 문제 같기도 해요.(3차신경어쩌구..?) 입술아래 턱부분이 마비처럼 안움직이고 치통처럼 아픈증상. 밤에 진통제먹어도 두 시간마다 한 번씩 깹니다 처방받은 진통제 근육이완제(입이잘안벌여져서) 들어간약 먹고있는데 자가진단해보니 아래 어금니안쪽과 볼사이 통증도 있어요 피곤하니 잇몸이 솟아 귀까지 아픈가봐요 현재 업무차 캄보디아에 와있는데 어떤약을 구해 먹어야 할까요

왼쪽 갈비뼈가 산발적으로 쿡쿡 찌르는듯한 통증이 있다 없다를 반복합니다ㆍ통증 부위는 일정하지 않습니다ㆍ

복부운동 하면 아랫배 아플수있나요 어제했는데 오늘 아파서요 힘줄때

20대 여자이구요 몸이 체온 조절을 잘 못하는 것 같아요 뜨거운 물 몇 모금 마신다고 몸에 열이올라 땀이나요 아이스크림 먹으면 급 추워져서 손발 차가워져요 자다가도 더워서 이불 옆으로 치웠다가 또 추워서 다시 덮어요.. 계속 이래서 그런지 다한증도 심한편인데 선선한 날씨에 있다가 히터 틀어진 버스만 타도 땀이 줄줄나요.. 얼굴뿐만 아니라 등 겨드랑이 손발 관계없이 전신에 다한증이 있는 것 같아요 물섭취도 하루 1리터에서 2리터 꾸준히 마시고 당뇨나 고혈압도 없구요.. 불면증만 좀 심한 상태구 그 외에 체온도 36.4에서 37.4도를 왔다갔다 정상범위에 있는데도 그냥 몸이 체온조절을 스스로 못하는 느낌인데 자율신경계 불균형 때문에 그럴까요..? 아니면 따로 의심되는 병명이 있을까요?

강직성척추염 진단을 얼마전에 받았읍니다 천장관절염증도 있는데 매일 1시간이상 걷는건 도움이될까요?

회사에서 일하다기 엄지손가락과 손목사이를 다쳤습니다 .일반병원에서 엑스레이를 찍어 근육과 인대쪽이 문제라서 약먹고 물리치료만 받으면서 3주를 보냈어요 어제부터 갑자기 오른쪽 눈이 뻑뻑하고 오른쪽 입술이 마취덜 풀린것같은 증상이 오더라구요 이런증상이 손가락 다친것과 관계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2년동안 집에 박혀서 계속 휴대폰만 했어요 하루에 12시간 이상씩이요…. 뇌나 안구 이런데 문제가 생겼을까요..

긴장성두통 판정 받았는데 앞으로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감기몸살과 같이 갑자기 찾아온 긴장성두통 때문에 수험생인지라 삶의 질이 급격하게 하락하여 의사선생님들의 자문을 구하고자 합니다ㅜㅜ 눈이 튀어나올것 같은 안통과 머리 멍해짐, 미칠듯한 앞쪽 머리 조임, 등 머리를 숙여 글자를 보기만 해도 띠를 두른 것처럼 조여오고 살 수가 없습니다 신경과 방문하여 항우울제, 소염진통제, 뇌혈관확장제를 처방받았는데 전혀 차도가 없습니다..ㅠㅠ 이러한 상황에서 당장 제가 할 수 있는건 뭔지 알려주세요.. 정말 간절합니다

머리가 아픈데 감기에 걸려서 그런지 아님 장난치다 머리를 맞아서 그런지 모르겠어요 숨을 크게 쉬었다 내쉬면 머리가 아프면서 통통 튀는 느낌이에요 일어나도 그런 느낌을 느끼고 어지럽고 균형을 잘 못 잡겠어요 타이레놀 먹은지 한 7분된것 같은데 어떡하죠 감기는 2일전부터 걸렸고 콧물이 나와 콧물이 목으로 가서 가래가 나와요

뇌출혈 증상 좀 말해줘 감기 걸려서 머리가 아픈건지 아님 머리를 맞아서 아픈건지 헷갈려서 그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