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울증이 아닌데 왜 이런 기분일까요?
우울증은 아닌것 같은데 저는 왜이러는 걸까요

우울증은 아닌것 같은데 저는 왜이러는 걸까요
자해 했는데 흉토 생길까요?
드라마를봐도 자주 우는이유가 뭘까요?
이런증상에가장적합한처방약은?
정신과에 청소년혼자가서 성전환증 진단증 발급받을수있나요? 그리고 성전환증상담 비대면으로 받을수있나요?
우울증약도 배달 가능한가요? 도저히 집밖을 나갈 자신이 없는데 우울의 강도는 계속 강해지고 있어서요ㅜㅜ 배달이라도 받고 싶은데 가능한가요?
뚜렛증후군+약간의 불안(수험생으로서의 기본적인 불안)정도가 있더라도 공부에 집중해서 할 수 있다면 명문대(연세대,고려대 등) 진학하는데 있어서 큰 지장은 없죠? 수능으로요! 고3입니다. 뚜렛말고는 스트레스 받는 건 딱히 없습니다. 그냥 신경이 쓰일 뿐
알콜의존증 처방약 도 여기서 처방해주나요 ?
제가 세로토닌에 민감하고 안맞아서 아고틴정을 처방받았는데 아고틴정은 세로토닌과 상관없다는데 맞나요? 아고틴정은 무슨 성분이 들어있는건가요??
고3 뚜렛증후군입니다. 이 뚜렛때문에 수능공부에 학습력이 크게 저하되고 공부를 못하게 되진 않겠죠? 집중력은 제외하고 말해주세요.
닥터나우 ai 신뢰해도 될까요? 조금이라도 부정확한 정보를 전달받는 걱정은 안해도 되나요?
투렛증후군은 운동 및 음성틱 증상 내는거 말고는 다른 뇌 신경에는 지장가는 곳 없죠? ADHD아니고 투렛만 있습니다.
투렛증후군은 비약물치료로 어떤 방법으로 치료할 수 있나요? 제가 곧 비약물로 치료 받으러 가는데 뇌파 치료로 할거거든요
항우울제 먹고 심장이 뛰고 근육이 경직되는데 어케하나요 렉사프로랑 졸로푸트만 먹으면 이러네요...
약4주전 모르는사람과 키스를했는데 전염병및성병등 가능성 있나요? 간염등은 키스등으로는 괜찮다고 하는데 걱정안해도 될까요? 타액으로인한 세균및바이러스등이 몸속에들어오면 면역체계로 사라지나요 잠복해있다가 몸에 이상반응을 일으킬수도 있을까요?한달가까이 됐는데 특별한증상은 없어요 목에 림프절 비대라고 하셨는데 림프절이 무엇인지모르겠지만 그날 잠을잘못잤는지 목힘줄이 좀땡기는 느낌 약 이틀 삼일 그러다 괜찮아졌습니다 종합적으로 상담 부탁드립니다
모르는여성과 술기운에 약 4주전 키스를 했는데 막연한 두려움이 있어서 상담드립니다 타액으로 인해 감염이라던지 전염섬질환등 세균성질환 이런게 가능한가요? 세균및바이러스가 잠복해있다가 이상징후를 보일수도있나요? 만약세균이 들어왔다면 시간이지나면 없어지는가요 현재 특별한 이상징후는 없는것같습니다 좀더 기다려봐야할까요 아님 큰걱정 안해도 될까요?
시간개념이 없는데 가끔은 빠릿해져서 한꺼번에 하기도 함 혹은 여러일들 벌려놓고 까먹어서 며칠 며주씩 미루고미루다 겨우하고 단순하고 사소한 일에 꽂히면 다여섯시간이 넘어가도 모름 그러다 결국 끝까지 못해서 그마저도 미룸 흥미 생겨서 한 일에 이렇게 무식하게 몇시간이 걸리든 끝장을 보려고 해서 꾸준히불가 영상이나 뭔가 하고 있디가됴 현재와 연관없는 생각? 궁금증 호기심들? 땜에 잡생각& 충동적 행동 심함 심각하게 게으르고 매사 너무 무기력하고 에너지 없음 취미없음 좋아하는거없늠 하는 여가활동 없음 밖에안나감 술안마심 찐집순이가끔 사람 많은 데 약속이생겨 나가면 일행들이 대화 뿐만 아니라 주변포함 모든소음소리까지 크게 집중돼서 증폭되고 집중하기힘듦좀불안한 기분?밖인데도 큰소리가나면혼자 작게놀래요그리고 ㄹㅇ이상한 냄새랑 이상한 냄새 나는 곳 드러운 냄새나는 사람;; 또 모르는 사람이랑닿는거,또내몸에갖다대는갓도진짜너무매우불쾌하고역겹고스트레스받음그래이럴때마다사람이넘싫고밖에나가기시름어케고쳐요?
신경과에서 식도과민증 증상을 치료할수있나요?
제가 초등학생-고등학교 1학년까지 전교에서 괴롭힘과 비난을 받았어요. 저와 닿는거 조차 싫어하더라구요 그때 제가 몸이 많이 아파서 자주 결석하고 학교에 어릴때 걸린 병에 대해서 소문이 나고 저 자체를 싫어했던 애들은 이걸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고 저를 대놓고 괴롭혔어요 한참동안 괴롭힘이 안 멈췄고 고등학교때 입학하고 얼마 안되서 자퇴했어요 근데 지금 대학교를 많이 늦게 들어갔는데 이것도 휴학을 한번 하고 들어간 거거든요 21살짜리 노란머리 한 여자애가 말을 걸었어요 제가 노란머리 하면 무조건 다 나쁜앨거다 하는 편견이 있어서.. 설마 아니겠지 했는데 저한테 말하는 거 보니 의심한게 맞더라구요 걔도 학교다닐때 애들 괴롭히거나 때렸고 당연히 짜증나면 그렇다고 하더러구요 그리고 자기 임신한적도 있는데 애 없앴다고 자랑삼아 웃으면서 말하고.. 근데 그 애 만든 남자애는 또 미련 간다고 보고 싶다고 울먹거리고.. 이런 앤데 솔직히 떼어내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맞을까요
항우울지 관련 내과처방약이랑 정신과 처방약과 큰 차이가있을까요? 굳이 정신과를 가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