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데놀정과 브로마제팜정 복용 시점은 언제가 좋은가요?
불안증약으로 인데놀정 브로마제팜정을 취침약으로 처방받았는데 잠자기 몇분전에 복용하는게 좋나여

불안증약으로 인데놀정 브로마제팜정을 취침약으로 처방받았는데 잠자기 몇분전에 복용하는게 좋나여
약국에서 처방없이 구매하는 수면유도제의 경우 매일 같이 장기간 복용해도 큰문제 없을까요?
하루종일 숨을쉬어도 시원하지않고 답답하고 밥을잘 못먹습니다 호흡이 답답할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이거 불안증 증상인가요
불안증 초기라고 오늘 진단받았는데 숨을쉬어도 답답한증상이 하루종일 지속돠고있는데 원래 이런가요
원래 그렇게 남 시선을 신경쓰지 않았어요 처음엔 외모로만 욕을 먹고 그랬거든요 근데 주택가라 그런가 내 편견인지 몰라도 지나가다 갑자기 때리는 애들도 있고 침뱉는 애들도 있고 얘 때려볼까 하면서 갑자기 제 옷 붙잡고 발로 찬적도 있어요 그 이후부터 기가 죽기 시작하고 중학교 고등학교 점점 강도가 심해지면서 말도 못하게 하는 애들도 있고 돈을 저한테 빌렸는데 니 이거 말하면 죽는다. 하고 암튼 그래서 학교에서도 싫은애랑 다니거나 술먹자 클럽? 가자 제가 싫다해도 강요하고 그것도 노력한건데.. 전 정말 이런 거 싫어서 혼자 다니는 게 나아요 걔한테 어떤식으로 멀어질 수 있을까요?
도대체 지차체장애인은 어떻게 신청하고요 장애진단서 L10.11 황색인대골화증수술 L3.4.5수핵탈출증수술하였습니다 등에박아서 110도 걷는데 지장이 없다 양쪽발 쩌리고 무릅이 꼬그라져요 진짜 이상하네요 잘못걸어다니고.,,,, 척추장애 진단서 미달됐습니다 신경정신과 중증우울증및 비기지질성에프소드.불안장애.수면장애 내어도 될수있나요??
불안증이랑 불면증땜에 아래와 같은 약을 처방받았는데요 자나팜 125 인데놀정 모사프리엠정 삼진디아제팜정2밀리그램 부작용으로 입마름이랑 변비가 심하게 왔습니다. 입마름은 괜찮아졌는데 변비가 걱정인데 특히 어떤약이 문제가 될까요?
두유띵커바웃더데이스웬위셋다운스모킹왈디투더헤이조얼
소화가 안되고 속이 답답한데 이것도 일종의 우울증세인가요
예전에 공황장애로 약을 복용한적이 있습니다 요즘은 장거리 열차 및 고속버스 항공기를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장거리 여행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요
연하 곤란이 있고 식욕이 전혀 없어요
계속 누워도 잠이 안오네요. 슬슬 무서워질려고 해요. 점차 흐려진다고 하는데 어제부터 오늘까지 한숨도 못잤어요. 누우면 바로 잘것 같은데 너무 피곤해서 아니면 잠자는 시간이 지나간건지 미치겠어요! 눕고, 눈을 감으면 심장이 뛰는 느낌이 들어요. 손을 대면 조금 쿵덕 뛰는 느낌이에요. 습도는 99에서 83으로 떨어졌지만, 잠을 아직도 못자네요. 지금 제 모습이 이렇습니다. 설마 죽진 않겠죠? 아님 많이 피곤해서 못 자는 걸까요? 계속 입은 마르는 것도 느껴서 그럴까요? 별 생각 다 하게 만들고 계속 잠을 못자니 죽을 사람 같아 걱정입니다. 계속 넘어질 뻔하면서 미치겠네! 추가로 옆으로 누우면 가슴을 세게 압박하는 느낌이 들고, 계속 자려고 노력해도 따뜻한 물을 마셔도 그저 그렇습니다. 오늘 카페인도 안 마셨고, 머리가 헤롱한 느낌도 드는데 왜자꾸 못자는 지 모르겠네요. 비 ASMR도 틀면 자는데 이젠 도통 못잡니다. 그리고 온도가 더운지 23도에서도 땀 흘려요. ㅠㅜ
지차체에서 장애인하고 시픈대요 3차병원 장애진단서도 안돼고,,,, 허리에 핀안받고 등에L10.11에 고정돼서,,, 110도로 움직일수 있다??? 지금 L3.4.5수핵탈출증 수술 L10.11 황색인대골화증수술 방광암 1기 수술 경추디스크랑 황색인대골화증,,,아직못함 허리가 아퍼서 양쪽다리 쩌리고,,, 3차병원은 진통제 3개월치,,주네요 장애진단서 수술한대 말고는 없나요?? 가르쳐주세요?? 혹시 정신과 진단서 내도??돼나요 부디 억울해서 ㅜㅜ 지금 신경정신과약도 약4년째 먹고있습니다 척추에 등이ㅣ 볼트너트 2개 박혀있어도,,, 걸을수 있다 이건 어처구니가 없네요 진짜 인천성모병원에서 장애진단서 받어서 제출해는데도 안돼네요??등에 고정돼서 손이 안올라가요 아퍼서 마약성진통제 먹고있습니다 약7년째 ㅜㅜ
밤을 새서 눕자마자 붕뜨면서 뒤로 넘어질듯한 느낌. 감기가 있어서 목이 더 따갑네요. 큰 병이 아니겠죠?
정신적스트레스 상담요 제가 싫어하는 스포츠선수가 있는데 그선수가 잘하면 하루가 스트레스고 못하면 행복하고요 그리고 싫어하면서 그선수경기를 보는데 못하길 바라면서 보거든요 그리고 인터넷스포츠사이트에 그선수가 잘한다는 그보면 너무스트레스받고 못한다는글보면 기분좋고요 이런 제자신이 너무싫네요 스트레스도 너무받고요 현재 최선의방법은 뭘까요? 그선수경기를 보지말고 인터넷사이트도 접속안해야할까요? 일부러 하루 안보고 안들어갈려고 다짐해봤는데 결국은 그선수결과가 궁긍해서 접속해버림ㅜ
약을 처방받았는데 제조할약국이 없는경우는 어쩌죠..
병원 출발 때는 괜찮았는데 진단명 듣고 좀 충격 받아서인지 집가려고 하니까 갑자기 숨쉬기 답답해지면서 어지럽고 눈앞이 이상해졌어요 그러면서 눈이 튀어나올거같이 좀 아팠는데 이거 공황증상인가요 예전에도 이런 증상이 있어서ㅔ 약 처방 받은 적도 있어요 다른 문제는 아니겠죠? 걱정돼요
자고 싶은데 잠이 안와요! 감기로 목도 붓고, 코도 붓고, 재채기도 하고, 누워서 잘려고 하니까 온몸이 부들부들 거리면서 잠을 들지 못하네요. 어제 못잤는데 미치겠네요.
아침에 일어나면 불안이 심해져요 특히 아침밥만 먹으면 속이 안좋아지고 구역감이 살짝 있어요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습도가 높으면 불면증이 생기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