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인터넷에 사진이 보였다 사라졌다는 경험, 정신질환 가능성 있나요?
엄마가 갑자기 전화와서 누가 자기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것을 봤다고 화를 내시는데요. 금방 올린것을 봤는데 저에게 전화하는 사이 사진이 없어졌대요 아무리 찾아도 사진은 없어요. 어머니가 잘못보신것 같은데 혹시 정신질환일수도 있나요?

엄마가 갑자기 전화와서 누가 자기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것을 봤다고 화를 내시는데요. 금방 올린것을 봤는데 저에게 전화하는 사이 사진이 없어졌대요 아무리 찾아도 사진은 없어요. 어머니가 잘못보신것 같은데 혹시 정신질환일수도 있나요?

아침약으로 콘서타 alza 18,54먹고 있고 저녁약으로는 대파코트 a HC, a HF , B, R1, R2를 섭취 중입니다. 운동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라 벌크업을 하려고 하는데 체중증가 목적이 있어서 살을 찌우려고 합니다. 다만 현재 섭취하는 약이 체중감량 효과가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약과 관련이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제가 분명히 한일을 자꾸 불안해서 한번씩 쳐다봅니다.또 자꾸 제가 나쁜일을 할까 두렵습니다

스트레스때문에 불안해서 토할거같은것도 공황장애인가요?

소아크론병인데 내일이 면접이라 안정액을 구매했어요. 약은 면역억제제랑 레미케이드주사를 맞고있어요. 안정액 먹어도 되나요?

스트레스나 불안감으로 자꾸 토할거같은데 어떻게해야되나요?

자꾸 토할거같은 기분은 왜 그런건가요?

하고 싶은데 없어 목표도 없으니 의지도 없고… 2-3주 내내 핸드폰 유튜브 게임 웹툰만 하고… 이거 해결하는 법을 알아도 몸은 안 움직이게되고 하… 과거의 열심히 살던 내가 그리워 그러기 위해서 뭘 해야하는지 알아도 몸은 안 움직여지고

몸이 저리고 떨립니당 심박도 빠르고 입이 마릅니다

사일레노정 수면제 인가요 ?? 수면제는 안먹는다고 말씀드려서요

우울하거나 불안할때 목이 일시적으로 조이는 증상이 나타나요 1년전에 불안한 걸 좀 즐기는 이상한 성향이 잇엇거든요..목이 쪼이는 느낌이 좋아서 냅뒀는데 그후에 공황 생겨서 일상에 지장이 왔다가 이제는 공황은 사라졌다봐도 괜찮은데 이게 그냥 단순 목만 조이는 느낌이면 괜찮은데 목이 조이고 난 후에 심장도 쿵 멎는 느낌이 들때가 있었어서요 청소년이구 조기수축이 좀 잇어용

청소년용 우울증 약 없나요 불안장애가 심해서 불안함을 억제하는 약 같은 게 있긴 한데 불안한 만큼 우울감도 심해서요

한달넘게 온몸이 저려요 한달전 정도부터 일상생활중에 팔다리 약간의 힘빠짐, 저림, 떨림, 심적으로도 별거아닌거에 불안, 떨림이 있어왔는데 운동이나 런닝 조금 강하게하면 손목-손 부분까지 차갑고 혈액순환이 잘 안되는 느낌이 있어요. 괜찮다가 심하다가 하는데 주로 누워있으면 팔다리가 자주 저려오고 등허리가 뜨거워요 식후에 누우면 증상이 더 심해요

항우울제 복용중인데 (설트랄린 25mg) 항우울제먹은지는3주정도됐는데 지금 시험준비중인데 약때문인지 너무 무기력하고 공부하기가싫어요 아무것도하기싫고 근데 이런생각이 약먹기전엔 없었던거같고 약 시작하고 갑자기이런거같은데 약때문에 이럴수있나요? 모든게 귀찮고 하기싫고 누워있고싶은 무기력과 피곤이에요 이게 약이 저랑안맞아서 그런걸까요 아님 약 문제가 아닌걸까요

지금 정신과 약을 먹고있는데 콘서타 54 이팩사엑스알서방정 75 웰부트린엑스엘정 300 아빌리파이정 2 언제부터인지는 잘 모르겠는데. 지금 성불감증인거 같아요. 이럴경우 약을 끊으면 다시 돌아올까요?

처음엔 불안장애로 판정받고 약을 먹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불안이 아닌 공황 장애처럼 공황 발작 과호흡 어지러움 심장박동 증가같은 현상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데 현재 다니고 있는 병원에 물어보니 공황장애는 불안장애의 큰 틀에 있는 병이라 공황도 불안장애에 속하고 불안에서 공황으로 바뀔 수 있다고 들었습니다 실제 이런 사례들이 많을까요?

ADHD환자가 아닌 일반인이 콘서타를 섭취하게 되면 효과는 낮거나 없더라도 부작용은 같거나 더 심한가요?

저는 쇼그레인 한자데요 전 온몸이 늘 비곤 한데 잠을 못자요 10년정도 된는데 약도 오래 먹었는데 이제 약 먹도 안되고 운동 요가 뭘해도 안됩니다 자율 신경이 바닦이 라고하니 그것때문건가요, 쇼그레인 증후증과 온몸이 기럭이 떨어지고 의욕이 없고 밥맛도 없고 한데 이럴때 어떻게 하면 좋은지 조언좀 해 주세요

인데놀 대신 알프람정 0.25mg 0.5정 먹어도 될까 무대에 올라가면 긴장해서

눈꺼플 떨림 현상이 간간히 있습니다 어떤 처방을 받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