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건강 치료 중 자해충동 억제 방법과 항우울제 복용과 저혈압 관련
처방약 복용 및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한달에 한번 가고있는데 큰 차도가 없습니다. 근데 갈때마다 처방약은 늘어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해충동을 느낄 때, 속이답답하고 이성적인 판단이 서질 않아서 충동 억제가 안되는데 어떻게 대처해서 자해를 막을 수 있는지 꼭 알려주세요. 그리고 항우울제 복용이 저혈압과 관련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처방약 복용 및 정신건강의학과 치료 한달에 한번 가고있는데 큰 차도가 없습니다. 근데 갈때마다 처방약은 늘어나고 있는 상태입니다. 자해충동을 느낄 때, 속이답답하고 이성적인 판단이 서질 않아서 충동 억제가 안되는데 어떻게 대처해서 자해를 막을 수 있는지 꼭 알려주세요. 그리고 항우울제 복용이 저혈압과 관련이 있는지도 궁금합니다.
직장에서도 사적으로도 누군가에게 저를 알리는 것이 무섭고 위축됩니다. 본래의 저를 알게 되면 싫어하게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자꾸 숨기게 되고 거리를 두게 되고 말실수를 하고 후회하고 자괴감에 빠집니다. 이런 스스로가 싫어지게 되니 힘이 듭니다. 초등,중등,고등,대학교 시절 모두 친하게 지내던 친구에게 따돌림을 당했던 기억이 있어서 그런 것 같아요. 모든 학창시절의 저에게 그런일이 있었던 걸 봐서는 제게도 문제가 있어서라는 생각이 듭니다. 자발적으로 사람들과 거리를 두니 남을 나를 따돌리지는 않지만 외로움을 자주 느끼기도 하고, 인간관계가 너무 없는 제가 부끄럽기도 합니다. 늘 어딘가 나를 모르는 곳으로 떠나고 싶어요.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심각한 것 같지는 않지만 자존감이 너무 낮아지고 모든 일이 귀찮고 자주 화가 나고 갑자기 눈물이 나기도 합니다.
12살 조카를 대신하여 글 남깁니다. 현재 우울증 진단 받운지 1년 되었고 불안 심합니다 환청 환시 있고 자해도 심합니다 항상 죽고싶어해요 이자식이 어재 항우울제를 30알정도 먹었네요 멀쩡하게 깨어나기는 했지만 어지럽고 속이 울렁거린다네요 열도 좀 있고 복통도 있네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원래 공부도 잘하는데 불안때문에 학교를 많이 빠지니 진도를 놓쳐서 문제집으로 복습중인데 틀릴때마다 자해를 하는데 이제 문제집 이야기만 꺼내도 자해를 하네요 이건 또 뭘까요?
어머니가 갑자기 치매 증상을 보여 CT,MRI 까지 찍었는데 이상없다고 합니다 잠만 주무시는데 문제가 뭘까요?
발표 울렁증이 있고 발표할때마다 얼굴이 빨개지는 증상이 있는데 이를 일시적으로라도 완화해주는 약 같은게 있을까요? 있다면 어디서 처방 받을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제가 지금 우울증 2번째로 치료 받으면서 단약했다가 첫약 복용 중인데요 다른 병원을 가가지고 약이 전이랑 달라요 근데 계속 하품하고 속이 울렁거리고 감정이 없어진것 같아요
제가 불안 우울증상으로 ssri 설트랄린 75mg 복용중인데 왜 조울증상이 올까요? 낮에 기분이 좋아지다가 밤에 좋아지다가 반복이 되요 혹시 adhd 증상일까요?
교감항진증에 테아닌. 티로신.트립토판.가바.포스파티딜세린. 이노시톨 같은게 도움이될까요? 복용하는약은 없어요
꼬치꼬치 모든걸 캐묻는.습관이있습니다
상대방한테 같은질문을 반복해서 묻습니다. 기억안나서 묻는게 아니고 습관적입니다
사람들이랑 있으면 마음이 들떠서 웃고 떠들고 하는데.. 혼자만 있으면 갑자기 막 암울해지고 인생이 너무 힘든거같고 저가 자존감도 좀 낮아서 별의별 생각이 다 들면서 우울해지고 부정적인 생각 때문에 잠을 못자서 다음날 학교 등교 생활에 지장이 가요.. 지금도 잠을 못자서 고민글 쓰는거고요.. 밥도 잘안먹고 저녁에 폭식하고요. 거기다가 살도 잘 안찌는 체질이라 살이 찌지가 않아요 그리고 뭔가 하고 싶어도 의욕이 안나요.. 다들 청소년기에 한번씩 겪어봤다는데 저가 느끼기에는 다른 사람들이랑은 좀 다른거같아요
몸• 손떨림도 공황증상인가요? 약먹은지 1년 좀 지났는 데 가끔 약 먹을 시간 놓치거나 외출하면 온몸이 떨리거나 손이 떨려요 수전증처럼 이것도 공황증상일까요
우울증으로 정신과약 8개월먹고 끊고 3개월지나 다시 우울해져서 다른병원 가서 약처방 받았는데 괜찮나요? 다녔던 병원 가야하나요?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불안이 크게 찾아오면 공황이 오면서 쓰러집니다 지금 연애중인데 전애인이 제가 자해하는 거나 얘기 들어주는 게 지친다며 떠났습니다 이 친구는 지금 아무렇지 않다는데 많이 불안합니다 자해 하는 걸로 인해 너무 많은 사람이 떠났고 많이 소리를 들어오고 학교를 잘리고 너무 힘듭니다
요즘 위염이나 식중독에 자주 걸려서 소화불량과 복통, 설사, 구토, 오심, 속쓰림 등의 증상을 많이 겪었고 지금은 상당히 호전 되어 역류성식도염만 치료중에 있습니다. 역류성 식도염 증상 중에 속 쓰림과 소화불량이 있는데요 이 증상들 때문인지 식사를 할 때마다 다시 토하고 또 아플까 봐 무서워서 밥을 잘 못 먹습니다. 배부른 느낌이 아닌 배가 안 고픈 정도에서 식사를 끝내게 되고 못 이어 나가겠더라고요 그래서 식사량도 많이 줄고 몸무게도 계속 줄고 있습니다. 문제는 기운이 너무 없어서 어지럽고 힘든 것인데, 이게 PTSD?와 관련이 있는 건가요. 토하고, 울렁거리는 느낌이 무서워서 밥을 먹는 게 무서워요. 정신과를 가봐야하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우울증과 공황장애를 겪고 있 20대 여자입니다. 투병생활을 초등학교 3학년부터 시작했어요 학교에서 어울리는 게 어려웠고 저를 싫어하는 친구들은 남자애도 많아서 함부로 맞서지도 못하고 제 물건 사라져서 혼나거나 체육복 빌려줬다가 안돌려줘서 선생님한테 혼나거나 해서 불편했던 적이 대다수고 실제로 맞기도 하고 지금은 지능 수치 iq 가 67까지 내려갔거든요 그래도 이제 많이 나아졌나 싶어서 좋아하다가도 한순간에 또 죽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심해지면 간절해지고 시도도 한적이 있어요 과거가 자꾸 생각나서 너무 힘들어요 아무리 병원을 다녀도 나아지지 않고 병원 선생님도 믿질 못하겠어요 병원을 바꿔보는 게 좋을까요? 과거에서 벗어날 방법을 모르겠고 이젠 벗어날 의지도 사라지는 것 같아요
조울증 증상 어떻게 되나요?
봉사활동 모임에서 만난 사람과 처음엔 서로 연락하다가 요즘엔 제가 카톡하연 답하고 그사람이 먼저 전화하거나 문자는 안해요~~ 며칠전 제가 그사람 마음이 궁금해서 저를 어떻게 생각하냐고 솔직하게 말해달라고 하니깐 아무 답이 없어요~~ 전에 내가 연락하는거 부담스럽냐구 물어보니까 관찮다고 했는데 저는 그사람 마음을 획실히 모르겠어요~~ 그래서 모임을 셧다가 한다고 했더니 왜요? 무슨일 있어요? 저때문에? 라고 답이 왔는데 뭐라고 답해야 되나요?~~ 제가 생각한게 그사람이 알아버려서 창피하고 괜히 말했나 쉽기도 한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몸이 안좋아서 쉰다고 말할려고하니 답하는것도 창피한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 되나요?~~
불면증 있는데 정신과다녀도 수면다원검사 하는데 검사하는게 나을까요? 수면제가 제일 약한거라서 먹어도 잠이 안올때가 있는데
알프람정 0.25mg 한번에 10개 과다복용하면 어떡해 되나요? 응급실 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