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처 약국에서 수면유도제 구입 가능할까요?
수면유도제 먹고 자야되는 상황인데 근처에 약국이 있을까요?

수면유도제 먹고 자야되는 상황인데 근처에 약국이 있을까요?
허리쪽에 커터칼을 쎄게 그었는데 피가 계속 나와요.
커터칼로 그어서 나오는 피는 과다출혈이 될 수 있나요
요즘 학교에서 저에 관한 도는 얘기들로 인해서 문만 나서도 누가 쳐다보기만 해도 무섭고 숨이 턱 막힐 거 같고 숨이 안 쉬어지고 심장이 두근거려요 근데 하루에 한번씩 꼭 이런 증상이 나타나요 무슨 증상일까요
항불안제 등도 내과에서 처방 되나요? 늘 그렇진 않지만 종종(반년에 한 번) 트라우마 때문에 그 일이 또 일어날지도 모른단 생각에 잠기면 숨이 가빠지고 맥박이 빨라지고 가슴답답함과 속 울렁거림이 심해집니다. 정신과를 가기엔 보험가입 시 문제 될 수 있다는 말 때문에 걱정되고 그렇다고 안 먹기엔 좀 힘이 듭니다.
이유 없이 불안한 이유?
잠들기 직전 머리 속인지 귀인지 우웅 소리와 (이명이라기 보단 머릿속이 울리는 거 같은 소리) 함께 움찔 하며 깨는데 이게 그냥 일반적으로 잠들 때보다 자다 중간에 깨서 다시 잠들 때나, 많이 피곤할 때 더 자주 그러는데 10년 전부터 느꼈던 거 같습니다. 뭐가 의심되나요? 생명에 영향이 있을 정도의 위급한 증상은 아니라 큰 걱정은 안 해도 되겠죠?
제가 불안증(강박증)이있는데요 오늘 갑자기 확 답답하고스트레스받는일있었는데 식은땀이나고 답답하고 심장이빨리뛰고 몸에힘이빠지는증상이나타났는데왜그러는걸까요
괜찮다가 갑자기 몸에힘이빠지고 심장이빨리뛰는증상이 공황장애일수있나요?
플루옥세틴과 쿠에타핀을 함께 먹어도 될까요?
추가적 질문이 있어서.. 아까 얘기한바로 남자가 분명 여자를 좋아하는 이성적 호감은 갖고있으나 겉으로 아닌척 연신 말을 하며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와 같은 감정을 갖고 있던 저로써 너무 답답하고 혼란스럽기도하며 괜히 저혼자 이러고 있는거 같아 기분이 이상하고 뻘쭘한데 저역시 이 남성을 좋아했던 저의 감정을 드러내며 표현하는게 오히려 나은것인지 여쭤보게됩니다.
로라제팜 8mg, 클로나제팜도 복용했어요. 근데 잠이 안들어요 자고 싶어요 약을 더 먹어도 되나요?
남자가 분명 여자를 좋아하는 이성적 호감은 갖고있으나 겉으로 아닌척 연신 말을 하며 자신의 감정을 숨기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이와 같은 감정을 갖고 있던 저로써 너무 답답하고 혼란스럽기도하며 괜히 저혼자 이러고 있는거 같아 기분이 이상하고 뻘쭘한데 왜 이런 상황까지 겪어야되는지 싶네요. 연애라는 감정이 장난하는것도 아니고.. 이 남성의 심리에 대해 궁금증이 있어 물어보게됩니다.
제가 신경 정신과에서 이민프라민정 12.5mg과 삼진디아제팜정 5mg 신일티아민염산염정 10mg을 하루3번 1년이상을 먹다가 최근 2달간 하루 한번으로 단약을 시도했습니다. 그런데 가슴답답함이 생각보다 너무 쌔게 올라와 하루 2번으로 일주일 정도 늘려보려 하는데 괜찮을까요? 괜히 의존도가 더 올라가는건 아닐지 걱정됩니다.
제가 심리상담을 받았는데 작년에 지제장애 5급이구요 자주밤에 아버지 한테 맞은거가 생각나고 울기도 하거 든요 요새는 가족이랑 싸우는게 너무 잦아져요 정신과 상담이 시급합니다 집에서 정신과 상담 받은게 알면 매타작 빗자루나 다른거로 맞는거요 40대인데 정신과상담 좀 저령한곳 그리고 정신과 상담을 받고 가족에게 안알리면 좋겠는데 비밀로 하겠죠 우을증이 온거 맞나요
Adhd 검사안해도 증상만 듣고 adhd약을 처방하는 의사도 있나요?
수면제를 2종류 먹고 자는데 수면제를 먹으면 먹은 이후 기억이 나지 않아요. 심각한건가요?
자식과 엄마가 싸울때 남편은 누구편을 들어줘야되나요? 자꾸 버릇없는 애편을들거나 보고도 가만히 있는 신랑이 꼴보기싫으네요
조현병 치료하면 지능이 올라갈수 있나요? 73에서
저는 성년기에 자폐스펙트럼장애를 진단받았습니다. 이때, 제 가족 중 외할머니는 교회에 (너) 낫게 해 달라고 기도하러 간다고 했고, 외할아버지는 제 부모님이 어릴 적에 뇌가 충격받아서 가만 냅두면 낫는 줄 알고 치료를 받지 않게 한거야(또는 했나보지)라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제 아버지는 의사를 보고 약팔이라면서, 제가 감각과민이 심해져 괴성 지르고 다니는 거에 대해서, 그래도 자기 근처에서 일하고 자폐는 특성이라면서 말합니다. 과거 대학교 제 멘토교수는 제게 자폐는 성장과정상 애착문제도 있다는 식으로 말한 걸로 저는 기억합니다. 이건, 자폐스펙트럼장애에 대한 잘못된 인식 또는 오해인지요?(제가 알기로는 자폐는 충격 문제가 아니라 만 3세 이전에 나타나는 유전, 신경, 뇌 등 복잡한 생물학적 기제로 나타나는 선천적 요인이 80% 정도라고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