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변을 참다가 팬티에 싸는 상황을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요?
대변이 마려울때마다 일어서서 대변이 나오는걸 참거나 무릎을 반접어서 참거나 합니다 그러다 진짜 나올거 같다 싶으면 가서 대변을 누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제점은 이게 반복되다 보니까 팬티에다 자꾸 대변을 저도 모르게 조금씩이나 아니면 많이 싸게됩니다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대변을 바로 싸지도 않고 계속 참는걸 반복합니다 이거 어쩌면 좋을까요??

대변이 마려울때마다 일어서서 대변이 나오는걸 참거나 무릎을 반접어서 참거나 합니다 그러다 진짜 나올거 같다 싶으면 가서 대변을 누기도 합니다 하지만 문제점은 이게 반복되다 보니까 팬티에다 자꾸 대변을 저도 모르게 조금씩이나 아니면 많이 싸게됩니다 이러면 안되는걸 알면서도 대변을 바로 싸지도 않고 계속 참는걸 반복합니다 이거 어쩌면 좋을까요??
불면증이 있고 겨우 잠에 들어도 상반신이 땀에 졌어서 강제로 잠에서 깨어나요 잠을 계속 못자니 우울하고 하루종일 집중이 안됩니다. 아직 20대여서 폐경 증상인 아닌듯 한데 이런경우 정신과를 가보는게 좋을까요... 너무 힘듭니다
어제 우울증약 처방받았는데 더 받을 수 있나요? 제가 유학중이라 방학에 잠깐 들어와서 어제 닥터나우로 우울증약 처방받았는데 제가 초진이라 한 달치밖에 처방이 안된다고 하셔서 한달 치 처방을 받았습니다 제가 곧 다시 돌아가야해서 그 전에 정신과가서 우울증약을 2-3치 더 처방받을 수 있을까요?
불면증과 불안증때문에 로라반정을 처방 받고싶은데 비대면으로 신청가능할까요?
공황발작 있는 사람이 간호사 일 가능할까요?
멜라토닌을 장기투약 해도되나요
자존감이 너무 낮아졌어요 높이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외모에 대해서 자존감이 낮아졌어요…. 친구가 제 얼굴 평타이상 누가 저 보면 잘생겼다는 말을 해주시긴 하는데 저는 제 얼굴이 못생긴 거 같아가지고.. 도와주세요
제가 원래 잘생긴 사람을 봐도 아무런 생각없이 제 얼굴 보면 오 나도 괜찮네 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요즘에 자존감이 너무 떨어졌나 저 말고 다른 사람들이 다 저보다 잘생긴 것 같고 잘생긴 사람 보면 만나기 싫고 제 얼굴을 봐도 못생겼다고 평가해요 이거 뭔가요? 그냥 자존감이 낮아진 건가요? 알려주세요 머리 아픕니다
우울증약을 복용한지 10년이 넘었습니다 가는곳에서 최장이3주치밖에 안된다고해서 방문이 일하고 있어 불편해서요 예전다닌곳은 두달치도해주고 했는데 닥터나우에서진료보면최장얼마까지가능할까요? 그리고 건강보험적용시 진료비랑 약값총액 얼마정도 예상하면 좋을까요?
제가 우울증이있어서 우울증 이랑 불안제랑 수면제 같이먹는데 먹다가 안먹다가 하니까 잠도안오고 자해도하는데 약을 더 쎄게 받아야하나요 제 나이는 07입니다
수면제 처방 받고싶은데 비대면 가능한가요 … 부탁 드립니다
술없이 잠을 못자는데 좋은방법 없을까요?
나흘째 밤만되면 불안하고 가슴이 두근거려요 테아닌영양제를 섭취하는게 도움이 될까요?
요즘 밤마다 불안하고 잡생각이들고 가슴이두근거립니다 심호흡하고 명상하거나 물마시면 호전되기는 합니다 내일도 이럴까봐 걱정입니다
어제 갑자기 일하는 도중에 가슴이 답답한 느낌이 들면서 숨쉬기가 어려워 입으로 숨쉬면서 일하고있었는데 입으로 숨을 쉬어서 그런건지 머리도 어지러우면서 멍 때리게된다랄까?그런 느낌에 팔과 다리에힘이 쭉 빠져서 병원을갔는데 몸에는 아무런 이상이없다고해서 일단 기관지확장약?받고 먹었는데도 진전이없더라고요 오늘 또 가슴이 콱 막힌듯이 아프고 숨을 못쉬는 증상이 나타났는데 공황장애일까요?
2024년 7월부터 7개월동안 공황장애를 앓고 있는데 공황장애 판정받고 5개월정도는 약을 먹고 그 뒤로 약을 끊고 몇달정도는 좀 괜찮아진 것 같았는데 갑자기 또 이번년도부터 공황장애가 좀 심해지기 시작했어요 공황장애 약 안 먹고 버티는 방법 있을까요? 밤마다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서 잠을 못자겠어요 누가 저를 막 쳐다보는 것 같고 저를 죽일려고 하는 느낌이 들어요 갑자기 왜이렇게 된걸까요?
저는 평소에 친구를 사귈 때 저의 말에 진심으로 잘 수긍해주는 사람을 친구로 두는 경향이 있습니다. 대인관계는 그리 좋지 못한데 남에게 나의 행동이 맞는지 확인하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평소에도 공부나 운동을 하러 가거나 친구에게 연락할 때 결심을 하며 하는데 이는 모두 겁이 많은 성격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학교 수업시간이나 학원 수업에서 집중력이 흐트러진다고 지적 받은 적은 없으며 수학문제를 풀때 틀린다는 압박감 때문에 다른 생각이 난적은 있지 자신 있는 과목은 집중해서 공부합니다. 수업중간이나 자습 중간에 화장실을 거의 가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머니께서는 얘기할때 갑자기 위인들 이야기를 한다던지 대한민국의 팔십프로 등 뜬금없이 예시를 들려고 하는 걸로 저를 adhd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저는 삼수생인데 제가 원한 성적보다 훨씬 낮게 나왔습니다. 그래서 컨설팅을 받으러 가는데 적극적으로 임하지 않았습니다. 이걸 두고 adhd라고 하시는데 맞는지 여쭈어보고싶습니다
현재 청소년이고 심리 치료와 약물 치료 동반해서 받고 있는데 심리상담치료 할 때 자살이나 자해 관련해서 언급하면 부모한테 연락 가나요? 이게 걱정돼서 초진 설문지나 심리 테스트 할 때 자해 안 했고 살면서 자살 생각 안 해봤다고 거짓말하고 말았거든요. 선생님한테 비밀 보장이라고 말씀 듣긴 했는데 모든 게 의심스러워요. 그래서 심리 치료 가도 아무 말도 못하고 나와요. 이럴 거면 그냥 약이고 뭐고 정신과 그만 다니는 게 나을까요? 부모님도 넌 멀쩡한데 왜 다니냐 맨날 이 소리 하시고 정신과약 먹으면 사람이 이상해진다고 하면서 매일을 뭐라 하니까 막상 정신과 다니기 전보다 충동이 더 심해진 것 같습니다.
브로마제팜 0.5mg,뉴프람정 5mg 취침전에 먹고있는데 단약을 한지 5일차인데 최근들어 평소에 짜증이 늘었는데 단약과 상관이있나요?
남성이고 공황장애와 갱년기진단인데 겨울철 가끔 전신이 얼음물 들어간것처럼 너무춥고 혈압 온도체크하면 이상은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