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면유지장애의 원인과 치료법은?
수면유지장애 원인과 치료법

수면유지장애 원인과 치료법
종종 이유없이 무기력해지거나 짜증이나고 불쾌한 기분이 듭니다. 그런기분이들면 잠을 잘 수가 없어요 항상 그런건아니고 이틀에서 1주일정도 그럽니다. 그러다가도 한번씩 신기할정도로 갑자기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감이 넘쳐져요. 한달내내 기분이 방방뜨는경우도 있는데 반대로 한달내내 우울하고 무기력할때도 있습니다. 그냥 번아웃이 왔다갔다하는건가요? 아님 조울증인건가요?
아 안녕하세요. 인데놀 처방은 어플을 통해 못 받나요?
HSP 있는 사람들이 다양한 정신 질환이 생기기 쉽나요 어릴때부터 남들보다 예민하단 소리도 들었었고 남들보다 스트레스를 훨씬 많이 받더라고요 이런걸 극복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파마설트탈린정 점점 단약하다 약 다시 50mg에서 75mg로 늘렸는데 늘린 후 우울하고 소화가 잘 안될 수 있는지
30중반 남자입니다. 옷입는거 자체가 상의는 아닌데 바지는 여자바지가 이뻐서 부츠컷형태의 청바지를 주로 입고 다닙니다. 20대초반에 그렇게 입은 사람을 편의점 알바할때 한번 보고 이뻐보여서 점차입게 됬어요.. 이러한 기억들을 지우는 약이 있다면 좋겠어요
성인ADHD인지 의심스럽 습니다. 하나에 집중하기가 너무 어려워요, 뭘 하다가도 자꾸 다른 생각이 들고 머릿속이 어지러워서 그러는건지 잘 모르겠습다. 살면서 뭘 잃어버린 적은 그렇게 많지 않아요.
제가 아들이 둘 있는데(만12살과 만 8살) 첫째를 편애하는것 같습니다. 둘다 너무 사랑하다가도 가끔 둘째가 미울 때가 있어서 저 스스로도 당황스럽습니다 예를 들어 둘을 같이 혼내도 첫째는 울어버려서 안쓰러운 반면 둘째는 부정적인 표현을 하며 대들기때문에 더 혼내게 되는 경향이 있는것 같습니다 저는 병원에 가봐야 할까요?
맨날 잠을자면 4시간5시간뒤에 깨는데 왜그러나요?
생각으로서 정신적 충격을 받게 되면은 뇌에 손상이 있을 수 있습니까 이로 인해서 강박증이 생기고 불안장애가 생기고 하는데 물리적인 충격은 가 하지를 않습니다 그냥 생각으로 정신적 충격 일어날 수 있는지 좀 알고 싶어요 우 트라우마라고 할지라도 물리적 손상이 없는데. 강박 집으로 전환될 수 있습니까? 강박증은 물리적 손상이 없어도 올 수가 있습니까? 정신적 충격으로요
아들이 거짓말을 오랜시간 해왔는데 지금은 심각한 상태로 된것같습니다 거짓말이들켜도 오히려 화내고 끝까지 인정안합니다 심지어는 시실이라고 믿는것같습니다 리플리증후군 같은데 상담을 받아야겠지요 이럴때 식구들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음란물 중독 혼자 해결하기 힘들면 정신과 상담받고 약 먹는데 맞는걸까요? 혼자 끊을 수 있을까요?
45세 남성.대출금 550만원.누군가는 한두달 바짝 일하면 갚을 금액 이지만.전 집안의 가장이라 집에 어머니께 급여의 절반을 고정적 으로 10년간 드리고 있어서 한번에 갚지도 못합니다.약 3년간 상환 하기로 약정 하였습니다.저의 어머니 저 대출금 550만원 있는거 아시면 진짜 쓰러지십니다.그래서 할수없이 어머니께는 비상금 마련한다 말씀 드리고 투잡을 해볼 생각입니다.전 조현병을 20년째 앓고 있습니다.아침에 4알 점심에 3알 취침전 9알 이라는 적지 않은 약물을 복용중 입니다.이런 제가 낮과밤이 바뀌고 그나마 잠을 절반 가까이 줄여서 1년 정도만 고생하면 빚 다 갚을거 같은데 조언좀 부탁 드리겠습니다..ㅠ
숨쉬기가 불편해요ㅠㅠ 약간의 천식도 있었고 재작년 여름에 우울증 걸린 후로 점점 심해지다가 이제는 우울증이 그렇게 심하지 않은데도 불구하고 원래는 하루에 10분정도 불편하다가 점점 늘어나더나 이제는 하루종일 불편해요.. 제가 원래는 복식호흡으로 숨쉬었는데 이제는 폐호흡으로 엄청 크게 가슴이 들릴정도로 들이쉬지 않으면 숨이너무막히고 불안하고 미치겠어요 정신과약을 먹어도 큰 효과를 모르겠어요ㅠㅠ
최근 마음이 싱숭생숭 해요 밤만 되면 눈물이 나오고 지금 현실이 답답하고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모를 정도로요 어제는 목 놓아 울기까지 했어요 방금도 눈물 나오려는 거 참았고요 주변 사람에겐 힘든 티 내진 않아요 밝게 지내요 도대체 갑자기 왜 이런 걸까요
어떠한 위로도 위로가 되지 않을 때 어떻게 해야 될까요..
우울증을 갖고있는 고3입니다 롤러코스터 같은 우울증에 너무 지쳐 포기하고싶어요 당장이라도 죽고싶네요 며칠전 까지만 해도 이정도 까진 아니고 좀 힘들다 정도였는데 며칠만에 또 당장이라도 죽고싶네요 너무 지쳐요 외롭고 막막하고 기대도 안 되는 삶을 왜 살아야할까요
15살부터 17살인 지금까지 재밌게 보냈던 여가활동이 더이상 재미가 없고 충분히 잠을 자도계속 졸리거나 잘 못자요 그리고 계속 기분이 가라앉아있거나 화가 엄청 조절이 안될정도로 날때도 있구 취미•공부•대인관계에서 뭘해도 항상 머리에 안개가 낀거처럼 집중이 안돼요 찾아보니 우울증일수도 있다는데 우울증인걸까요 그리고 맞다면 주변어른들께 말씀을 드려야되는데 주변애들에비해 제가 한 노력은 하찮고 보잘것도 없어서 말할 용기가 없어요
힘들어도 티를 못 내겠어요 짜증나고 그냥 간단히 흘러내보낼ㅅㅜ 있는 감정들은 다 표현할 수 있지만 내가 너무 우울하고 자해하고 당장이라도 죽고싶고 가출하고 싶을 땐 그 누구에게도 말 못하겠고 겉으로는 티를 안 내고 웃고 다니는 것 같아요 언제부턴가 그게 익숙해진 것 같아요 그러면서도 내 힘듦을 알아줬음 좋겠고요..
너무 외로워요 주변에 사람이 없어서 외로운게 아니라 맘 편히 힘든거 얘기할 사람이 없다고 느껴지고 외딴섬에 홀로 남겨진 기분이에요 예전에는 속마음을 잘만 얘기했는데 이젠 각자의 힘듦이 있다는걸 아니까 털어놓기도 힘들어요 그리고 내가 얘기 못해서 의지 못해서 이러는건데 외로워하는 것도 이해가 안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