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 여자아이가 옷을 벗고 자는 이유는?
조카가 중 1인데 여자아이예요 근데 요새 잘때 옷을 홀딱 벗고 자요 미치겠어요 해결방안이랑 왜이러는지 알려주세요

조카가 중 1인데 여자아이예요 근데 요새 잘때 옷을 홀딱 벗고 자요 미치겠어요 해결방안이랑 왜이러는지 알려주세요
거의 매일 기분이 우울하거나 공허하게 느껴짐 - 눈물이 자주 나거나 - 잠이 잘 안 오거나(불면), 과도하게 많이 잠 - 갑작스러운 식욕 저하 또는 폭식 - 체중이 급격히 감소·증가 - 아침에 일어나기 힘들고 하루 종일 피곤 - 간단한 일에도 큰 에너지가 소모됨 - 사소한 선택도 오래 고민하게 됨 - 작은 실수에도 과도하게 자책 그리고 손이나 옷에 무언가 스치거나 하면 옷을 갈아 입거나 손을 무조건 씻어야 불안 하지 않고 그래서 손에 따가울 정도로 씻음 그리고 특히 현관문 손잡이에 뭐가 묻었다고 생각 해서 위생 장갑 안끼면 불안함 사소한 일에도 불안해서 손톱 물어 뜯음 그리고 그 불안한게 쉽게 안사라짐 자주 화가 나고 짜증이남 아무것도 하기 싫고 거의 대부분 누워 있음 시설 원장님도 내가 우울증 아니냐고 했다고 함 그리고 뭔가 속이 답답하고 인생이 재미 없고 잠도 잘 안오고 누군가가 안찾는곳으로 떠나고 싶음 그리고 우울함
누군가랑 얘기하고나서 뒤에서 날 욕할거같은 불안이나 집착적인 생각들을 좀 줄일수있을까요
고환 영양 부족이 심한데 좋은 약 소개 해 주세요.
제가 요즘 심적으로 좀 우울하고 무기력해서 기운이 없는데요.. 사람 만날 기운도 없고 얘기할때도 멍할 때가 있어서 말 실수 할까봐 많이 불안하기도 하고요.. 이거 말고도 많은 증상이 있지만 다 쓰자면 너무 길구요, 이렇게 상태가 안좋은 상황에서 제가 다음주 주말에 정신과를 한 번 방문해보려고 하거든요. 치료를 하게되면 지금도 제대로 신경 못쓰는 남친을 더 신경 못 쓰게 될거 같거든요.. 남친도 제가 힘이 없어보인다고 하기도 했고.. 제대로 치료하고 일주일마다 병원을 간다고 하면 만날 수 있는 날도 점점 줄어들텐데.. 서운하게 상처받게 만드는 것보단.. 잘 말해서 헤어지고 정리하는게 더 그 사람한테는 좋겠죠..?
대인기피증이 있는 것 같아요. 대학생인데 발표 울렁증이 있어서 인데놀 복용없이는 절대 발표 못해요. 성인되고 사람도 잘 못 사귀고 목소리도 작고 말주변이 없어요. 안친한 사람이랑 오래 대화할 일이 생기면 버벅거리거나 몸이 떨려요. 이걸 의식하기 시작하니까 더더욱 잘 안되는것같아요. 근데 그냥 사회성이 부족한 정도인건지 상담이나 치료를 받아봐야하는 정도인지 잘모르겠어요. 강의실에서 침 삼키는 소리가 신경쓰여서 침을 못 삼켜서 항상 입안에 침이 모여서 물병에 뱉거나 그냥 수업 끝날때까지 참고 있어요.. 방학동안 학교 다닐 일이 없으니 괜찮아진 줄 알았는데 곧 개강이라는 사실 때문에 너무 힘들어요.
몸이붕뜨는 느낌이나요
닥터나우에서 신경안정제는 모두가 기초대사량을 낮추어 살이 찌는 것은 아니다. 고 그러는데 만약에 기초대사량을 그런 것이 없는 그런 신경 안정계는 무엇입니까? 체중 증가 때문에 문의를 드리는겁니다. 살이 너무 많이 쪄서 그러는데 기초대사량을 낮추거나 이런 부작용이 없는 신경안전제는 어떤 것이 있습니까? 또 살이 찌지 않는 신경안정지는 어떤 것인지 좀 알고 싶어요
리보트일 같은 경우 기초대사량을 감소시켜서 식욕을 증가할 수가 있습니까? 살이 찌는 것은 먹는 양이 많기 때문에 살이 찌는 겁니까 아니면 조금을 먹어도 기초대사량을 감소시켜서 살이 찌는 겁니까? 도저히 식욕의 문제인지. 기초대사량의 문제인지 좀 알고 싶어요. 신경안정제는 그렇게 살이 찌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것도 기초대사랑을 감소시킬 수 있습니까
리보트 일 같은 경우 라 딘딘홀 같은 경우도 기초대사량을 낮추어 신진대사를 낮추어서 살이 찔 수가 있습니까? 어떤 의사선생님은 신경안정제나 인데 놀 같은 경우는 그렇게 살이 찌고 그런 것은 아니라고 그러는데 문제는 항우울제가 살이 많이 찐다고 합니다. 신경제 안정제는 그렇게 살이 많이 찌지 않는데 한다고 하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문제는 항우울제가 살이 많이 찐다고 합니다. 그리고 쿠에타핀같은 경우도 살이 많이 찌고 신경 안정제는 그렇게 살이 많이 찌지 않는다고 합니다. 맞는지요
신경연정제 리보트릴 0.5 5개를 먹는데를 많이 먹는다고 하고 또 인데렐정을 하루에 40미리 정도 먹게 되면은 이것도 항우울제처럼 살이 많이 찔 수가 있습니까? 황우째처럼 그렇게 살이 많이 찌지는 않나요? 좀 궁금해서 문의 좀 드립니다
뉴프람정은 살이 찐다고 합니다. 기초대사량을 감소시켜 살이 찐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평소에 20밀리를 먹는 것보다 5밀리를 먹는 것보다 5미리 먹는 것이 살이 덜 찌게 되는 것입니까 뉴트람정을 적게 먹으면 살이 적게 찌는 것입니까
그냥 다 부질 없어요. 뭐든 해도 멍하고 아무 것도 하기 싫고 누군가와 마주하는게 싫어요. 친구들이랑 있는 단톡에 자주 연락이 와도 그냥 회피하고 미루다가 나중에서야 자고 있었다고 거짓말할 때도 있고 그냥 다 싫어요. 친구들이랑 말하다보면 재밌을 때도 분명 많은데 그냥 모든게 귀찮아요. 원래 이러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이러니까 내가 내가 아닌 것 같은 느낌도 들고요. 누군가와 마주하고 얘기한다는게 뭔가 마음 속에서 불편하고 싫어요. 뭘 하더라도 정신은 멍한데 몸은 움직이고 있는 느낌이고요. 혼자서라고 병원에 가서 상담 받아보는게 제일 좋겠죠..? 제가 학생이라 정신과 병원은 한번도 안가봐서 진료비나 약값도 어느 정도 나올지 모르겠어서 조금 부담되기도 하고.. 무엇보다도 부모님께 말씀드리기 무거운 주제라 말을 못하겠어요.
공황장애 등통증도있나오
수면장애, 우울증, 신경계 질환 약 2주 가량 단약했습니다. 부분 기억 상실, 대화 주제 오락가락함 등의 부작용이 나타나는데 그럴 수 있는 건가요?
소금물을 소금 7: 물3 으로 먹었는데요. 증상 없겠죠?
마음이 너무 우울하고 힘들면 신체에도 영향이 가나요..? 정말 너무 우울에 빠져서 슬퍼하다가 다음날 일어났을 때 부터 점점 몸 컨디션이 안 좋더니 오늘까지 3일째 해열제를 먹어도 열이 안 내려가요,,
강박증약과 비타민b 같이 복용해도 되나요 ?
요즘 늦게 자던 일찍 자던 보통 7시? 8시쯤에 자동으로 눈 떠져요 아침엔 너무 개운하고 기분이 좋고 오후에는 조금 피곤해도 나름 괜찮은 것 같아요!! 불면증은 아닌 것 같은데 혹시 불면증인가요?? 평균 5-7시간 자는 것 같아요
자나팜은 밥먹고 몇시간뒤부터 섭취해야 효과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