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단 오르면 왼쪽 등과 가슴 중앙에 통증, 무엇이 문제일까요?
계단을 오르니까 왼쪽 등이 땡기고 가슴중앙부분에 손가락으로 누르는것 같은 통증이 나와요

계단을 오르니까 왼쪽 등이 땡기고 가슴중앙부분에 손가락으로 누르는것 같은 통증이 나와요
평생 살면서 개별 암에 걸릴 확률은 거의 2~3%고 많아야 13%인데 왜 한국인이 평생 살면서 암에 걸릴 확률이 36%라고 하는건가요? 개별 암 확률 2~3%면 그렇게 안 높잖아요
개인이 평생 사는동안 1.위암 2.간암 3.폐암 4.대장암 5.유방암 에 걸릴 확률 대략적인 퍼센트로라도 알려주세요
개인이 평생 사는동안 1.백혈병 2. 림프종 3.자궁암 4.육종 5.췌장암에 걸릴 확률 대략적인 퍼센트라도 알려주세요
1.개인이 평생 살면서 걸릴 위험이 2%정도인 병의 확률은 높은건가요? 2.특정나이 대에 어떤 병에 걸릴 확률이 30%라면 높은건가요?
개인이 평생 살면서 1.난소암 2.담낭담도암 3.백혈병 같은 혈액암 4.뇌종양 5.신장암 걸릴 확률 대략적인 퍼센트라도 알려주세요
1.암 1,2기에서 3기로 넘어가는 속도는 평균적으로 얼마나 걸리나요? 2.암 가족력 범위는 어디까지인가요?
1.위,장용종 예방법 2.난소낭종 자궁근종 예방법 3.각종 신체 물혹 예방법 각각 알려주세요
무족건 간수치가 300 나오면 심각한건가요?
어디 부딪힌 기억이 없는데 멍이 들어있어요. 근데 피가 잘 안멈추진 않고, 피검사에서도 이상 없었습니다. 왜그런걸까요?
눈 동자가 뜨거운 느낌이 드는 이유는 왜 그런건 가요?
대장내시경 전날 물은 만이먹어도 되나요?
저는 고3이고 동생이 중1인데 동생이 백일해에 걸렸어요ㅠㅠ 전 수능 얼마 안남아서 안걸렸으면 좋겠는데 제가 동생이랑 밥도 같이 먹고 좀 접촉이 있었거든요ㅜㅜㅜ 가족 2차 발병률이 80퍼 넘는다는데.. 혹시 병원에 가면 약 같은걸 받을 슈 있나요? 아직 증상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레몬수를 아침 공복에 미지근하게 500ml 매일먹는데 소변을 너무 많이 보내요. 독소가 빠지는건지 아님 방광에 문제가있는건지 궁금하네요
배가 아파서 병원을 갔는데 3일치 약을 주고 하루 먹고 낫지 않으면 큰 병원에 가라고 권유하셨습니다. 병명은 급성 장염이구요 먹은것도 없는데 가스 차는 증상의 복통이 10분간 한번으로 지속됩니다. 몸을 베베 꼬을 정도로 아프긴 하지만 안 아플 땐 아예 안아파요 화장실을 가면 설사는 조금 하고 맙니다. 화장실 일어나서 가려고 하고 움직이기만 해도 머리가 울리며 아픈 증상이 있습니다 입원해야 할 정도일까요?
생리적으로 매우 항진되어 심박수가 매우높고 혈압이 상당히 높은 몸상태에서 왼손, 왼다리의 힘빠짐을 느꼈고 이후 근 시기에 같은 부위에 감각이상, 힘이 잘 안들었고 근육이 더 피로한 증상을 호소하다 개선되엇습니다. 어떤 문제를 예측할수있나요? 전부 설명듣고싶습니다 항진된 날에 뇌ct 흉부ct 정상. 이후 1개월동안 검사에서 심장초음파,운동부하,일반심전도 1달에걸쳐 수회 모두 정상, 홀터 48시간 정상. 2달뒤 복부조영증강 ct 정상. 또한 항진된 상황은 일산화탄소중독으로 인한 산소부족일 가능성이 큽니다. 참고해주셨으면합니다
피검사에서 감마지피티가 높으면 어디가 안좋은건가요?
생리적으로 매우 항진되어 심박수가 매우높고 혈압이 상당히 높은 몸상태에서 왼손, 왼다리의 힘빠짐을 느꼈고 이후 근 시기에 같은 부위에 감각이상, 힘이 잘 안들었고 근육이 더 피로한 증상을 호소하다 개선되엇습니다. 어떤 문제를 예측할수있나요? 전부 설명듣고싶습니다
Pots인데, 그저께 까지도 심박수 산책중 130-140 약간 달려서 심박수가 170 180까지 올랐었습니다. 원래 기립중 심박수에도 문제가 많았고, 항진되있는 상태에서는 특히 급변동과 높은 심박유지가 있었습니다 110,120이상정도인데요. 그래도 약간 개선이 되어 몸상태가 좋았던 날의 새벽에는 90언저리로 확인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최근 코로나를 앓아서 당장 그저께까지 처음 설명드린대로고, 누워있거나 앉아있을때도 심박수가 100-120정도였는데 오늘 자고 일어나서 갑자기 pots도 아니고 아에 거의 정상 심박수 범위로 돌아와있네요. 이해가 안갑니다. 코로나 호전중이라곤 해도 평소보다 상태가 비슷하거나 조금 안좋아야 정상인데 누워있을때 심박수 60 70 기립시 80 90 정도로 변하여서 황당하며 급작스러운 변화에 걱정됩니다. 최극 몸상태를 감안하면 이해불가능한 현상에 대해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배경설명.운동부하,일반심전도,홀터,심초음파 정상에,기립경사에서 기립시 동시에 혈압하락,심박수증가 pots. 세달전 변을 보다 기절,두달전 갑작스런 심박수상승으로 응급실행,이후 지속적으로 기본 심박수 높아 다양한 심계항진과 현기증, 숨 참을 겪고있었고 특히 자세변동과 가벼운 동작 경도의 조깅 등으로 눈에띄게 심박수나 혈압 높아져서 고생함. 심박수의 구체적인 예시를 들자면 누워서 안정 60-80,기립시 100-130으로 상승하며 서서 가만히 있으면 100-120유지되고,그냥 걸으면 130-140,살짝 뛸려하면 140-160,잠깐 빠르게 달리면 160-180으로 심박수가 변동 크게 오른심박수는 하락하는 속도가 더딤. 걷다가 계단오르면 130에서 160,기침 60에서 90. 본 질문입니다. Pots는 꾸준한 관리로 개선해나가는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근데 자세변동변화는 아직 그대로지만 그냥 갑자기 기립중 심박수가 정상범주가 되버렸습니다. 갑자기 확 심박수가 떨어져 걱정되고 이유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