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수치가 갑자기 올라간 이유는 무엇일까요? 류마티스 관절염 약물과 간수치의 관계는 어떤가요?
벼원검진에서 3달전까지는 간의 감마지티 수치만 209까지 올랐었는데 오늘은 2가지 간수치도서간300까지 나와 고데스 처방 받았는데 간수치 괜찮아 질까요 3달전까지는 간수치 괜찮았는데 갑자기 올라서 넘 놀랐어요 3월부터류마티스 관젛염역 처방 받아 먹고 있었는데 그 약때문에 간수치가 갑자기 올랐을까요 넘 걱정되네요

벼원검진에서 3달전까지는 간의 감마지티 수치만 209까지 올랐었는데 오늘은 2가지 간수치도서간300까지 나와 고데스 처방 받았는데 간수치 괜찮아 질까요 3달전까지는 간수치 괜찮았는데 갑자기 올라서 넘 놀랐어요 3월부터류마티스 관젛염역 처방 받아 먹고 있었는데 그 약때문에 간수치가 갑자기 올랐을까요 넘 걱정되네요
오늘 위내시경하면서 플립? 용종제거를 3개 했는데, 오늘 미음을 먹으라고 안내를 받았습니다. 근데,,, 아프진 않은데 너무 배고프고 그래서 당일날 미음 말고 더 먹을 수 있는 종류가 있을까요?
부정맥증상이 있는데 약안먹어도 호전이 되는경우가 있나요?
무거운 물건을 들으면 얼굴의 혈색이 변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30세 남성입니다 며칠부터 조금만 걷거나 온수 샤워 후 식은땀이 비오듯 오기 시작합니다 4일전쯤 몸살 감기에 걸려 발열,식은땀,기침,하체 통증,코막힘,호흡곤란 증상이있었습니다 병원에가서 약처방 받으니 지금은 나아져서 코막힘,호흡곤란 정도만있습니다 가만히있을때는 땀이 안납니다만 몸살 이후 10분정도만 걸어도 땀이 비오듯 쏟아지는데 왜 이럴까요
제가 14년동안 사회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주로 집생활을 하며 지냈고 아주 가끔은 산책과 같은 가벼운 운동을 했습니다. 주로 단기 아르바이트나 이상한 일을 하며 버텼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입맛이 없어서 식사를 거르고 이틀에 한 번, 삼일에 한 번, 삼일에 세 번 등등 식사를 불규칙적으로 했습니다.가끔 외식을 하며 영양소가 풍부한 맛있는 음식을 먹은 적도 종종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식사를 거르거나 불규칙적으로 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14년 넘는 시간을 보내니 몸이 왜소해지고 얼굴의 부피가 많이 작아져 얼굴이 매우 작아졌습니다. 얼굴의 혈색또한 안 좋아졌습니다. 몸은 아주 약간 좋아진 정도인데 이 상태에서 성형을 하는건 무리일까요. 40살전에는 성형을 꼭 하고 싶은데 말이죠.몸이 100프로 호전되려면 시간이 필요하고 그때되서는 성형을 하는게 너무 늦은 나이라서요.
제가 14년동안 사회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주로 집생활을 하며 지냈고 아주 가끔은 산책과 같은 가벼운 운동을 했습니다. 주로 단기 아르바이트나 이상한 일을 하며 버텼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입맛이 없어서 식사를 거르고 이틀에 한 번, 삼일에 한 번, 삼일에 세 번 등등 식사를 불규칙적으로 했습니다.가끔 외식을 하며 영양소가 풍부한 맛있는 음식을 먹은 적도 종종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식사를 거르거나 불규칙적으로 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14년 넘는 시간을 보내니 몸이 왜소해지고 얼굴의 부피가 많이 작아져 얼굴이 매우 작아졌습니다. 결국엔 그 나이 또래에 맞는 활동을 하지 못해 활동량이 현저히 적었으며 그로인해 제 나이 또래에 맞는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했습니다.혈색또한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 아픈 사람같이 보입니다. 2018년에 쌍커플 눈 성형 수술을 하고 나서 장시간동안 지혈이 안되서 고생을 많이 했는데 이건 몸이 안 좋아져서 그런건가요
밥이나 음식을 먹으면 체온이 올라가는 이유가 뭔가요??
혈소판 분포계수 15.9 정상인가요?
14년동안 사회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주로 집생활을 하며 지냈고 아주 가끔은 산책과 같은 가벼운 운동을 했습니다. 주로 단기 아르바이트나 이상한 일을 하며 버텼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입맛이 없어서 식사를 거르고 이틀에 한 번, 삼일에 한 번, 삼일에 세 번 등등 식사를 불규칙적으로 했습니다.가끔 외식을 하며 영양소가 풍부한 맛있는 음식을 먹은 적도 종종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식사를 거르거나 불규칙적으로 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14년 넘는 시간을 보내니 몸이 왜소해지고 얼굴의 부피가 많이 작아져 얼굴이 매우 작아졌습니다. 결국엔 그 나이 또래에 맞는 활동을 하지 못해 활동량이 현저히 적었으며 그로인해 제 나이 또래에 맞는 영양분을 섭취하지 못했습니다. 혈색또한 많이 안 좋아졌습니다.아픈 사람같이 보입니다.꾸준히관리하면원래대로 회복할 수 있다고 하는데컨디션이나관리에따라다르지만 14년7개월정도를영양불균형을가지고살았는데 아무리관리를한다한들1~2년안에 몸이 호전되기는 무리인가요
알부민 4.8 정상인가요? 빌리루빈 1.10 정상인가요.
선생님이 영양불균형으로 인해 얼굴의 지방이 줄고 콜라겐 합성등 피부에도 변화를 주어 외형적인 변화를 일으켰다고 하는데 여기서 콜라겐 합성등피부에도 변화를 줬다는 말을 자세히 들을 수 있을까요? 궁금해서 여쭙니다.밑에는 제가 적었던 내용입니다.제가 14년동안 사회생활을 하지 못했습니다. 주로 집생활을 하며 지냈고 아주 가끔은 산책과 같은 가벼운 운동을 했습니다. 주로 단기 아르바이트나 이상한 일을 하며 버텼습니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입맛이 없어서 식사를 거르고 이틀에 한 번, 삼일에 한 번, 삼일에 세 번 등등 식사를 불규칙적으로 했습니다.가끔 외식을 하며 영양소가 풍부한 맛있는 음식을 먹은 적도 종종 있었지만 상대적으로 식사를 거르거나 불규칙적으로 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렇게 14년 넘는 시간을 보내니 몸이 왜소해지고 얼굴의 부피가 많이 작아져 얼굴이 매우 작아졌습니다. 결국엔 그 나이 또래에 맞는 활동을 하지 못해 활동량이 현저히 적었으며 그로인해 제 나이 또래에 맞는
안녕하세요. 제가 2주 전부터 갑자기 목이 근질근질하면서 잦은 재채기가 나와서 목감기인가 보다 하고 병원은 안 가고 근처 약국에서 감기약 지어서 먹었는데도 (원래 같았으면 감기가 1주도 안 되서 감기가 다 나아요) 감기는 안 낫고 오히려 두통도 오고 기침을 하면 폐 쪽에 통증이 있고 저번주 부터는 가래가 계속 끼고 말도 못할 정도로 가래가 껴서 계속 기침을 하게 되고 가래도 계속 나고 가래색은 노란색이면서 진득진득 해요. 이거 폐렴 아니겠죠?? 약간 의심되면 오늘 병원 가보려구요
아버지가 내시경을 받으셨는데 위에 커다란 혹이 있다고 진단 받으셨습니다. 조직 검사는 진행했으며 일주일 후에 결과가 나온다는데, 암일지도 모른다는 불안감에 여쭙습니다. 1) 암일 경우, 진행도는 몇 기일까요? 2년 전에 내시경 받으셨을 땐 아무 이상 없다고 나왔습니다. 24개월 동안 진행되었다고 치면, 몇 기일까요? 2) 암이 아닐 경우, 수술하면 나을까요?
방금 내과에서 천식 판정 받았는데 천식으로 인해 목 이물감?(조임?)이 24시간 발생할 수 있나요?
간접흡연의 정도그 얼마나 돼야 폐에 타르가 쌓이는건가요... 일하는도중에 계속 맡아대서 미쳐버리겟내요..
손톱사이 세균 얼마나 많나요?
치질 문의 며칠전부터 땡땡부었는데 연고 같은거 바르면 괜찮아 질까요?
가다실 9 접종 어디서 하나요? 비용은 얼마나 히나요?
다른나라는 비대면 진료를 하는데..우리나라만.비대면 진료를 못하고 제제 하는 이유는 뭔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