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자트씨알정과 파피온정 병용, 원칙상 처방이 불가능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우울증으로 인해 에이자트씨알정25mg과 파피온정 원칙상 같이 처방이 안돼나요? 저녁 에이자트씨알정은 계속 먹고있었는데 아침에도 무기력하고 의욕없이 우울해서 파피온정 처방부탁드렸는데 원래 같이 처방이 안된다고 하네요? 원칙상 처방이 안돼는건가요?

우울증으로 인해 에이자트씨알정25mg과 파피온정 원칙상 같이 처방이 안돼나요? 저녁 에이자트씨알정은 계속 먹고있었는데 아침에도 무기력하고 의욕없이 우울해서 파피온정 처방부탁드렸는데 원래 같이 처방이 안된다고 하네요? 원칙상 처방이 안돼는건가요?
반 년 정도 수면 장애를 앓고 있습니다. 어떤 원룸에 이사간 이후로 가위가 심하게 눌려서 (눈만 떠지고 근육경직, 검은 형체 등 기이한 환각, 말 거는 듯한 환청•••) 항상 무드등을 키고 다소 밝은 환경에서 잤는데요, 자기 전 가위눌림의 두려움에 긴장되어 있다가 겨우 잠이 들어서인지 항상 깊은 수면이 안 됐고 그에 가위눌림이 반복되어 그 집을 떠났는데도, 여전히 베란다 불을 켜놓고 다소 밝게 자고 있습니다. 가위눌림도 여전하고요... 여기서 궁금증이 있습니다. 1. 왜 혼자 잘 때만 그렇고, 둘이 자면 안 그런가요? 차이점은 둘이 자면 완전히 어둡게 불을 다 끄고, 혼자 잘 때는 옅은 불을 킵니다. 2. 이를 딱딱거린다고 하더군요. 3. 반 년 전 우울증이 조금 심했는데 이로 인해 수면장애가 나타났던 걸까요? 정신과에서 수면장애치료를 받아야할까요... 반 년째 스트레스입니다. 이제는 어두운 공간에 가면 순간적으로 패닉에 빠져서 불을 다 끄고 자긴 어렵네요.
강박증 없애는 법 있을까요? 아이 출산후 위생강박증이 생겼어요. 저로 인해 아이들이 아플까봐 손도 병적으로 닦습니다. 계란이나 닭고기에 살모넬라 균이 있다고 해서 만지고 나면 싱크대나 손을 엄청 닦고 합니다. 또 저는 피곤하면 헤르페스에 걸리는데 그것도 옮을까봐 늘 노심초사하게 되요. 자주 걸려서 항바이러스제를 간지러올때며노 먹는데요 자주 복용하면 간에 무리가 올까요?병원에서는 그정도로 간에 무리가 오지 않는다고는 하지만 걱정이 되요. 이런 강박증은 어떻게해야 좀 나아질수 있을가요? 스트레스가 너모 심해요
견과류의 식물성지방과 동물성지방중에서 뭐가 소화가 더 잘되나요?
잠을 잘 못 잡니다. 자더라도 3-4시간이면 바로 깨고 깊게 잠을 못자고 주변 상황에 민감. 하루종일 힘들게 일하고 오면 피곤해서 잠이 쉽게 드는게 정상인데. 누워서 시간 보내다. 어느순간 잠들다 깨면 1-2시간 잘때도 있고 3-4시간 잘때도 있구요
하남 미사 근처 거주 중입니다. 피검사결과에 따라서, 날트렉손 혹은 아캄프로세이트 처방 가능한 병원이 가능한 가까운 근처에 있을까요? 이전에 복용한 적은 있습니다만, 최근에 알코올 의존증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께 고용량으로 처방을 받아 고생해서요... 감사합니다.
최근 자꾸 논리적으로 맞지않는 생각이 계속 떠올라 일상에 집중이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제가 어느 장소를 가거나 어떤 일을 했을때, 영업직이라 유흥업소등에서 접대하고 할 일이 자주 있는데 그때 가지고 있던 물건이나 입었던 옷, 착용한 안경등에 부정타는 기운같은게 깃들어서 최종적으로 저나 제가 사랑하는 가족 또는 주변사람들에게 부정타게 하면 어떡하지? 뭐 이런 걱정이 떠오르면서 불안감이 생기는데 이런게 논리적으로 맞지도 않고 말도 안되고 있지도 않은 일이란걸 알면서도 그런 생각이 자꾸 떠오른데 이거 강박증일까요?
항우울제를 다른 과에서도 처방받을 수 있을까요? 연휴라 약이 다 떨어졌는데 원래 다니던 병원은 닫았고 주변 정신과도 다 닫아서요.. 처방전 지참하면 다른 과에서도 항우울제 처방이 가능할까요?
그냥.. 다른 건 아니고 제가 2주 전에 코로나에 걸려서 격리해제된 지 5일 정도 됐어요! 근데 아직도 미열도 나고 머리도 아프고 무엇보다도 힘든 건 무기력해지고 무언가를 할 용기도 안나고 할 건 많고 사회생활도 해야하는데 우울해져서 아무것도 안하고 집에만 숨고 싶고 그래요.. 이게 후유증 같다는데 너무 힘들어서요.. 이런 무기력한 후유증 같은 이유로 입원이나 주사를 맞을 수도 있나요? 하루하루가 지옥 같고 너무 괴로워요.. 당장 연휴 끝나면 학교도 가야하는데 갈 엄두도 안나고 무서워요..
Maoa 유전자 결핍검사 어디서 받을 수 있나요?
항히스타민제를 먹어도 잠이 안오는데 수면제나 수면유도제를 먹어야할까요?
정신과약을 자기 전에 먹는데 먹고나서 다음날 귀 뚫어도 될까요?
과민성방광염 피부 여기저기빨갛게 발진 편두통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아파요 통증조절 가능한 약국 구매가능 약처방받기
렉사프로5mg 몸에서 완전히 빠지는데 얼마나 걸리나요 3주~4주 정도 먹었습니다
병원에서 이러한 것을 말해도 공황이나 불안장애 약을 처방하는 것에 그치고 병원진료는 사실상 5분이내로 빠르게 진행하기때문에 몇번이나 병원을 바꿔가며 이러한 것을 말해도 사실 의료진에 의한 치료는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다들 공황이나 불안장애약만 처방해주고 끝이었는데, 어떤 치료를 받아야할까요..? 의지로 생각을 바꾸려고 하긴 하나, 이러한 과정을 거쳐도 결국 와닿지않고 억지로 바꾸려고 하는것이었기에 다시 걱정으로 떠오르곤 합니다. 이 과정이라도 괜찮은걸까요?
공황장애가 있는데 제 성격이 좀 예민하고, 신중하고, 생각과 걱정이 많아요. 최근 제 걱정들을 생각해보면 1. 먹는 약의 부작용들 혹은 단약후 부작용들 중 자살충동을 보고->아 저런일이 나에게 일어나면 어떡하지?라는 공포가있었습니다. 전 정말 살고싶은데 “충동”이 부작용이라면 제 의지와 상관없이 그런일이 벌어질까봐 의심반 걱정반 두려움반이었습니다 2. 드라마에서 주인공이 과호흡오면서 기절하는 장면보고->아 나도 저렇게 재발하면 어떡하지? 라는 공포가옵니다 정확히 말하면 저는 늘 일어나지않은 일에대한 걱정과 고민을 합니다. 그래서 공황을 못이겨내는 이유도 그 공황의 느낌이 생생하게 기억나서 지하철탔을때->아 여기서 증상 나타나면 어쩌지? 이런 사고로 흘러갑니다 어쩌지로 끝나면 결국 해결책이 없어 더 불안해지기만 하는데(심리상담효과x) 1,2번 처럼 제가 걱정하는 일이 진짜 일어날까요. 걱정해야하는 부분이 맞나요 아니면 쓸데없는 걱정이니 안심하고 살아도될까요?
1,2번째치료: 감약/단약과정 후->완치판정-6개월치료 (수험 스트레스로 6개월만에 공황장애 재발) 알프람과 심발타 최소용량 복용 3. 세번째치료(병원옮김) 알프람,자나팜, 인데놀, 명인부스피론, 브린텔릭스정을 섞어서 세번 복용(적은 용량이라고 하심) 제 문제는 과호흡과 조기수축(심장쿵)이었습니다. 심한 공황오면 쓰러질것같은 공포와 구역질까지 극히 드문 경우 (1년에2번정도) 3번째 병원도 과호흡때문에 간것인데 약을 5개월째 복용하였는데도 나아지지 않아서 약없이 견디는 것이랑 같다니까 의사쌤이 그러면 약을 당장 끊고(감약과정x) 차이 비교해보고 안되겠으면 다시 복용하라고 비상약주셨는데 이게 맞나요…? 지금 단약 6일정도 되었는데 어제까지만 해도 괜찮았는데 오늘 눈알굴리면 어지러움? 쿵?(심장이아닌뇌)느낌이 나타나 금단현상(사실 이는 예전1,2병원에서 감약거친후 단약해서도 일시적으로 느꼈었음->그러나 괜찮아짐)인지/비상약먹을지 고민됩니다.
adhd 상담은 필요없고 검사만 해서 확진받은 다음 약이 필요한데 상담이 필수적인건가요?
현재 베넥사엘스알 서방캡슐 75mg을 처방받아 먹고 있는데요 일정으로 인해 진료를 놓쳐 약이 떨어졌는데 진료 중인 병원이 10/3까지 휴무라 거기에 맞추려면 10/6일에나 병원에 갈 수 있는 상황입니다... 지금 시선을 돌리거나 고개를 돌리면 어지러운 증상이 생겼고 점점 심해지고 있어 약 금단 증상인 것 같은데..약을 처방받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혹시 해당 약을 응급실에서 처방받는 방법은 가능할까요?
저는 남자친구가 있는 20살 여자입니다. 제대로 된 첫 연애이고 첫 경험도 현재 남친과 했어요 종종 인터넷에서 여친이 있어도 야동 보는 남친 이해된다/안 된다로 논쟁이 생긴 걸 본 적이 있습니다. 예전에는 이런 주제에 관해 별 생각이 없었는데 남친이 생기고 관계를 맺은 후에는 남친이 야동을 본다는 상상만 해도 몸에 치가 떨릴 정도로 너무 끔찍하고 역겹게 느껴집니다. 남친이 실제로 보고 안 보고를 떠나서 안 보는 남자는 없다 이 말 때문에 제게 드는 이런 마음이 비정상인 건지 의문입니다. 저도 호기심에 야동을 본 적이 있지만 남친에게 미안하고 딱히 영상 속 남성을 보고 흥분이 되지도 않았습니다. 남친이 있는데 왜 타인을 보고..? 이런 마음이 들었어요. 그런데 대부분의 남자는 그런 마음이 들지 않고, 애인이 있는데도 야동을 보는 것이 당연한 건가요? 인간의 자연스러운 욕구라면 제가 어떻게 이해를 해야 좋을지 모르겠습니다. 저는 공감도 이해도 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