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nko biloba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Ginko biloba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Ginko biloba에 대해 자세히 알고싶습니다.
수험생입니다. 집 밖에 안나가다보니 잠이 안와서 아침에 30분정도 밖에서 러닝 하고있는데요, 그래도 눕고 잠들려면 1시간정도 걸려요. 그래서 스틸렉스정을 반쪽만 먹었는데 괜찮아서 계속 먹을까싶어요. 앞으로 170일정도 남았는데 매일먹으면 문제될까요?
잠을 못자겠어요 잠이 안온다 이런 이유들이 아니라 잠을 자면 일어나질 못해서 잠을 못자겠어요 규칙적인 운동 식습관도 있는데도 한번 잠에 들면 전화가 60통이 넘게 와도 일어날 수 없어요 알람을 못듣는건 당연하고 자고 일어나서 늦게 일어났다는 스트레스 때문인지 두통이 너무 심하고 속까지 울렁거려요 잠을 안오게 하는 약이나 조절할 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IQ검사에서 정신지체 중증 발달장애(분류:지적장애,자폐증)는 대인관계에서 사회적 상호작용 같은 사회성이 부족한 장애를 말하는 거잖아요 그러한 병력을 보유한 사람들은 인지 발달도 심각한 수준으로 지연이 되어있나요?
안녕하세요 현재 1년 가까이 불안,공황장애로 치료 받고 있고 일상생활복귀 근처도 못간 상황입니다.. 결국 병원을 옮기기로 하였습니다 제가 1년동안 다닌 병원은 참고로 따로 검사를 진행하지 않았습니다 그냥 상담으로 공황장애 진단을 받았고 치료를 시작한 것인데요 이번에 옮기는 병원은 그래도 자율신경계(HRV)검사라던가 임상종합심리검사 등 좀 더 체계적인 시스템이 구비 되있더라구요 근데 제가 제일 궁금한 건 1년을 가까이 다녔던 병원을 옮기는 건데 그냥 최근 먹었던 약만 가져오라고 합니다..뭐 원래 그런 건지 일단 전 의사가 아니니까 그러려니 하구요 근데갑자기 생각이 드는 게 새롭게 치료를 시작하니 검사를 할 수도 있는데 약물을 복용하고 가도 지장이 없을까요? 그랬더니 아~잠시만요 하고 3분 뒤에 오셔서 안드시고 오는게 좋은데 좀 그러시면 드시고 오셔도 되고 오셔서 저희가 드리는 약 드셔도 되구요~ 난감하더라구요..약국 가는 것도 아니고 참..원래 시스템이 그런 건지..괜찮을까요?;;
스트레스 받았을때 증상 알려주세요
요즘 심리적으로 쓸데없이 불안함을 크게 느껴요. 사회적으로 안 좋은 뉴스들(특히 칼부림, 살인사건 등)을 자주 접하다보니 저에게는 부정적인 일이나 걱정이 하나도 없는데 정말 단순하고 일차원적으로 그런 사건들에 대해 괜히 나의 신변에 공포를 느끼고 불쾌감이 지나치게 오래갑니다. 안 보면 그만이지만 사실 인터넷에 정보가 많아 원치 않는데 노출되는 경우도 있어요. 어떻게 마음을 다스리고 생각하면 이러한 감정들을 떨쳐낼 수 있나요? 너무 어렵습니다.
제 증상은 이와 같습니다 • 수행 공포 다른사람앞에서 일이나 어떤활동을 수행하는것을 두려워하는것 - 시선 공포 다른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면 불편해지고 불안을 느낀다- 대인기피증내가 누군가에 의해서 관찰되어질만한 상황에 놓였을때 공포와 불안을 느낀다• 연단공포 발표공포-사람들앞에서 발표하는것을 두려워함 예)발표• 자기시선공포- 자기시선이 다른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생각하는것 증상-낯선사람을 만나거나 누군가와 대화할때 발표를하는등의 타인에게 관찰될 가능성이있는 사회적상황에서 뚜렷하고 지속적인 공포와 불안을 느끼는것 같다.근육이 긴장됩니다 사회적 관계자체를 회피하므로써 불편감을 줄이려고 합니다사회생활이나 부정적인영향과 일상생활에 장애를 가져오는것 같습니다 위와같은 증상들에 어떤약을 먹어야할까요 참고로 모 병원에서 환청망상환시는없지만 조현병으로 진단받아 조현병약(아리피졸정)을 먹고있는데 불안장애약으로 어떤것을 먹어야 간에 부담이 덜하거나 상호작용을 안하고 약효가 좋을까요
수면장애로 수면유도제(항우울제)와 항경련제를 먹고있는데 이건 한번에 끊으면 안되고 서서히 줄이면서 끊어가야한다고 들었습니다 맞나요?
화병인지 모르겠는데 짜증나거나 답답하면 배나 머리가 아픈데 화병인가요?워낙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요
비오는날 무기력하고 피곤한데 정상인가요?
원래 이 정도로 잘 못 자진 않았는데 요 며칠 심하게 못 자고 있어요. 일을 12시간 한 날에도 1시간 자고 깨는데 정신이 멀쩡해져서는 다시 잠에 들 수가 없어요. 몸은 피곤한지 코피도 흐르고 몸에 힘도 잘 안 들어가는데 어떡해야하죠..
전 요즘 잠을 못자요 부모님코골이 때문도 맞는 데 잘려고 할 때 마다 손톱을 뜯어요 손토1을 뜯을때마다 딱 딱 소리가 나면 부모님이 자라 하시는 데 요즘 자는게 어려워요
아까 간만에 친척들이 와서 집 근처에 있는 백합칼국수 음식점으로 다같이 외식하러 갔습니다. 갈 때는 분명 아무 느낌이 없었는데, 식당에 도착해서 칼국수 먹으려고 하니까 갑자기 목, 가슴 속이 점점 좁아지는 느낌이 들었고 음식을 삼키는 게 어려워졌습니다. 2차로 음식을 입에 넣기만 해도 호흡이 곤란하고 머리속은 "아, 나 죽겠다. 여기서 더 먹으면 질식해서 죽는다."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곧바로 화장실로 달려가야 했고, 그것도 아니면 물수건으로 계속 얼굴을 닦아야 했습니다. 거기다가 한입 넣을 때마다 왠지 모르게 온 몸이 뜨거워지는 기분이 느껴지더라고요. 지금 음식점을 벗어나서 이렇게 글을 쓰고 있는데, 공황발작 맞나요?
저는 어릴땐 안 그랬는데 초등학교 올라가고 지금까지 손톱을 물고 뜯고 그래요,물롭 발톱도요 이 버릇을 어떡해 고쳐야 할까요?
약물 과다복용을 했는데 위세척이나 활성탄 마시기 싫어요 이 두개 안 하려면 몇시간 뒤에 가야 하나요?
제가 한참 공황장애 약을 먹다가 일이 너무 바빠서 2주에서 3주 정도?를 병원에 못 갔습니다. 그래서 규치적으로 먹었던 것을 안 먹어서 어지럼증과 심박수 빨라짐을 느끼고 몸이 사시나무 떨 뜻이 떨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23살 남자입니다 제가 작년 10월에 기흉 수술에서 좀 문제가 있어 수술을 다시 하게됐고.. 그것때문인지 트라우마가 남아 질병 불안장애가 생겨서 이런 저런 병을 의심하고 있습니다 작년 5.11월에 위 내시경을 했고 올해 1월 말에 종합검진을 받았는데 정상B로 나왔습니다. 근데 제가 자꾸 속도 쓰리고 배고 아프고 그렇습니다.. 정신과에선 그냥 신경쓰지 말라그러는데 저는 행복하고 건강하고 싶은데 다시 아플까봐 너무 걱정됩니다… 괜찮을까요 저
안녕하세요 현재 불안,공황장애로 1년 가까이 정신과 약물치료를 받다가 견디기 도저히 힘들어 결국 병원을 옮기기로 했습니다. 1년 가까이 불안장애와 공황장애로 약물치료를 받았다. 결과론적으로 호전이 안 되서 옮기기로 결정을 했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일단 뭐 그냥 처방전만 가져와라 아니면 최근에 먹던약을 가져와라 뭐 거기까진 이해를 했는데 아무리 생각해봐도 거의 1년을 다니다가 옮기는건데 뭐가 이렇게 간단하지?근데 저는 의사가 아니니 그냥 넘어갔습니다. 근데 새로운 치료의 출발이고 그럼 진단,검사,치료도 새롭게 시작을 하는 건데 그냥 오라고? 최소한 그 날 만큼은 원래 복용하던 약은 일단 먹지 말고 가야 하는 거 아닌가 생각이 들어 전화를 했습니다. 혹시 그 날 제가 1년 가까이 먹었던 약을 복용을 하고 가도 지장이 없을까요? 괜찮으시면 그냥 오셔서 진료 보고 저희가 타주는 약 드시고 아니면 드시고 오세요 상관 없어요 제가 약국을 가는 것도 아니고 이 거 맞나요..?
안녕하세요 불안,공황장애 환자입니다..9개월 정도 약물치료중인데 몸 상태는 끝없이 악화 되고 한달 전부터 심하게 악화 되어 결국 병원을 옮기기로 했습니다..흔히 말하는 불안장애 증상 즉 자율신경실조증 증상중 없는 증상이 없는데요 일상은 완전히 중단된 상태고 고작 하고 있는 건 주말 아르바이트가 전부입니다..옮길 병원 예약날짜는 아직 2주나 남았고 아르바이트도 나가야 되고 견뎌야 하는데 정말 너무 힘드네요..증세가 다시 너무 악화 되어 24시간 과호흡과 불안과 약한 공황이 너무 많이 찾아오고 신체화증상도 너무 심합니다..인터넷에 찾아보니 불안,공황장애 환자들의 약간 비타민 수액 주사 개념의 안정제주사도 있다고 하던데 있다면 그건 어디서 맞아야 하고 없다면 일반적인 비타민 수액주사라도 놓으려 하는데 어떤 종류의 비타민 수액주사를 놓아야 할까요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