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피라트정 25mg이 식욕억제에 도움이 되나요?
토피라트정 25mg 이 식욕억제에 도움이 되는약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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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대 후반 건강염려증 남성입니다. 제가 1달동안 흉부xray 상복부초음파와 하복부초음파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경부ct 뇌mri 뇌ct를 했습니다. 현재는 혈액검사 소변검사도 맡겨놨어요. 이렇게 해서 역류성식도염 위에 작은 상처 과민성대장증후군 기능성위장장애 진단을 받았는데 괜찮은거겠죠? 큰 병을 걱정할 필요는 없겠죠. 증상이 생기면 인터넷에 검색해보는데 항상 큰병들이 나와서 너무 불안하고 무서워요.
수면유도제를 어제 아침에 3개 밤에 2개 새벽에 1개 먹었는데 온몸에 힘이 빠지는 기분이고 속이 울렁거리는 토할거 같은 느낌이 들고 그래요 . 이거 왜 이러는거죠 ?
수면유도제 알약인데 안에 액체가 들어있는거 한방울만 먹으면 효과가 있나요?
건강염려증 관련 질문입니다. 최근 건강염려증때문에 조영제없이 경부ct 흉부xray 복부초음파 위내시경 대장내시경을 받았어요. 응급실에서는 뇌mri 뇌ct도 찍어보구요. 결과는 역류성식도염 위에 작은 상처 정도를 제외하고는 없다고 해요. 그런데도 불안감이 사라지지 않고 큰병이 있지 않을까 스트레스를 너무 받다보니 기능성위장장애와 과민성대장증후군 편두통까지 왔어요. 건강때문에 다이어트로 18kg도빼고 비흡연자에 음주도 1년에 1번정도 커피도 거의 안마셔요. 그런데도 건강이 걱정되서 미칠것만 같아요. 이런 20대 남성은 건강한거겠죠? 저런 검사에서 큰 병이 안나왔다는건 안심해도 되는거겠죠?
건강염려증 관련 질문입니다. 현재 건강염려증으로 엄청난 스트레스를 받고 있어요. 하루는 119를 불러서 응급실도 가고 하루는 공황장애까지 온적이 있었어요. 최근 암이나 루게릭병같은 큰병들에대한 공포가 찾아오고있어요. 그래서 복부초음파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조영제없는경부ct 흉부xray를 받고 응급실에 갔을땐 뇌mri 조영제 뇌 ct를 받았습니다. 그리도 현재는 소변검사 혈액검사를 진행해 결과를 기다리는 중인데요. 이 검사를 다 받아봐도 역류성 식도염 위에 작은상처 외 이상을 찾아볼수없다고 하는데요. 결과에 대한 불신이 생기고있어요. 실수로 못보진 않았을까 영상의학과의원이라 큰병원이 아니니 정확하지 않은거 아닐까같은 생각이 머리를 지배해요. 현재 20대 남성인데 건강이 걱정되서 살도 18kg빼고 살면서 흡연도 안하고 음주도 1년에 1번할정도로 거의 마시지 않아요. 커피도 안마시구요. 저는 과연 건강한걸까요 무서워요
다리근육에 잔떨림 누워있을때 쥐가났다 이런느낌은 아닌데 다리에 잔떨림같은게 느껴져요. 통증은 없어요. 제가 건강염려증이 있는데 스트레스가 영향을 줄수도 있나요?
졸피뎀 처방 해줄까요? 의사선생님이 약물 과다복용 이력 많은 거 알고 있는데, 졸피뎀 처방을 해달라고 하고 싶습니다.현재 약에도 수면성분 있는데 잠이 그래도 안 오는 날이 있어서 처방 받아서 반 쪼개서 먹을 테니 처방해달라고 하면 해주실까요?
자나팜정을 먹고 아침에 특히 점심에 너무 졸려요 이 약을 아침 점심 저녁에 3알 먹는데 저녁에 3알 한꺼번에 먹으면 안되나요?
우울증을 지병이라고 할 수 있나요
건강염려증으로 과도한 검사를 하는걸까요. 현재 건강염려증을 앓고나서 복부초음파 흉부xray 위내시경 대장내시경을 하고 1달전에는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가서 뇌mri 뇌조영제ct를 했어요. 저 검사들을 다 받아봤지만 역류성 식도염과 위에 작은 상처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한 기능성 위장장애와 과민성대장증후군을 진단 받은게 전부고 나머진 정상이라고 해요.그런데됴 오늘은 기본혈액검사랑 소변검사를 맡겨놨어요. 모든 검사를 받고나면 저도 괜찮아질까요? 요즘 꿈도 너무 많이꾸는데 꿈이 다 기억날정도로 생생하고 중간에 잠을 너무 많이깨요 이것도 스트레스증상일까요.
작년 11월에 부정맥 시술을 받았습니다. 전도자극 절제술이요. 올해 1월까지는 괜찮았습니다만. 2월부터 두근거림이 다시 시작되더군요. 제가 밖을 자주 나가지 않는 사람입니다. 어제는 평소보다 느낌이 좋지 않아서, 응급실에 갔습니다. 심박수가 최소 94~ 최대 132로 나오더군요. 피검사, 엑스레이 검사를 하고나니. 정상 커트라인이라고하시며 귀가를 하라고 하시더군요. 집으로 돌아와서 괜찮겠거니. 수면을 취하려고 했지만 덜컹내려앉는 느낌이 들어서 여태 자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손으로 짚어보니.심장의 두근거림은 빠르지 않더군요.
달마돔정을 두알 반 먹어도 되나요? 원래는 두알 먹었고 오늘 잠이 안와서요.
공부을 해야하는데 너무 게으르고 의지가 약하고, 휴대폰과 잠 등 주변 유혹에 너무 쉽게 넘어갑니다. 운동을 해라, 생활습관을 바꿔라 등 많은 이야기를 들어봤지만 의지자체가 약해서 힘듭니다. 약물이나 기타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이 있을까요?
성격이 예민한건 선천적인가요? 후천적인가요?
건강염려증으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흉부xray 복부초음파 위내시경 대장내시경을 했고 응급실가서 혈액검사 뇌mri 뇌ct를 찍어도봤는데 역류성식도염 위에 작은 상처 말고는 발견된게 없어요. 그런데도 가끔씩 다리가 따갑다거나 팔이 따갑다거나 갈비뼈가 땡긴다거나 날개뼈가 따끔거리는 등 이상한 증상들이 나타나요. 이런 증상들이 스트레스로 나타날수있나요? 병은 아니겠죠?
자려고 하는데 종아리가 결린 느낌, 종아리 통증, 근육이 아픔, 발저림 다리에 힘이 빠진다 허벅지가 아프다 앉아있어도 어깨통증, 허리 골반, 옆구리 아프다 통증의학과 가도되나요? 요즘 스트레스가 많아서 그런건지 신경성인지....ㅠㅠ
며칠전에 누워있다가 갑자기 숨이 가쁘고 죽을것같고 손 저려서 응급실에 갔었습니다. 응급실에 가서 심전도검사,엑스레이,혈압 체크했는데 정상이라고하더라구요. 그럼 심장이나 폐는 이상없는건가요? 과호흡증상일수있다고 하긴했는데 확실치가 않아서 어떤 병원을 가야할지 모르겠어서 물어봅니다.
스트레스성 통증이 있는걸까요? 현재 흉부xray 위내시경 대장내시경 복부초음파 결과 역류성식도염과 위에 작은상처외에는 아무것도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그럼에도 배에 뭔가 흐르는듯한 느낌이나 상복부 좌측이나 우측 혹은 옆구리에 통증이 5~ 10분정도 짧게 나타나고 없어집니다. 간혹 등이나 날개뼈 작은 부위에 통증도 나타나구요. 제가 건강염려증을 가지고 있어서 하루종일 스트레스를 과하게 받는중이라 이러는 걸까요.
22년간 살면서 잠이 엄청 많았고 늦잠 자는 일이 허다했는데 최근부터 갑자기 4시간정도 자면 눈이 떠지면서 잠에서 깹니다... 근데 개운하게 잔 느낌이 아니고 계속 피곤하고 머리도 아픈 느낌인데 왜 자꾸 잠에서 깨는걸까요.. 건강에 문제가 생긴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