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살 우울증 증상, 자퇴 고민 중인데 괜찮을까요?
17살 청소년 우울증 증상이 있는 남학생 입니다. 중학교 1학년때부터 우울증 증상들이 나타났고 이걸 처음에는 부모님한테 말을 안했는데 지금 고등학교 1학년 되니까 증세가 너무 심각해졌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퇴를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친구관계때문에 공부도 잘 안되고 솔직히 학교를 뭔하러 다니는지도 모르겠고 하네요 그러다 보니 불면증과 피로감이 너무 많이 오네요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17살 청소년 우울증 증상이 있는 남학생 입니다. 중학교 1학년때부터 우울증 증상들이 나타났고 이걸 처음에는 부모님한테 말을 안했는데 지금 고등학교 1학년 되니까 증세가 너무 심각해졌다는 생각이 들어서 자퇴를 하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친구관계때문에 공부도 잘 안되고 솔직히 학교를 뭔하러 다니는지도 모르겠고 하네요 그러다 보니 불면증과 피로감이 너무 많이 오네요 해결방안이 있을까요?
감기로 감기약 처방 받고 약을 먹었는데 갑자기 답답함 불안감등이 느껴집니다 감기약 부작용일수 있나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낮에, 특히 다른사람들이랑 같이 있을때는 되게 잘 웃고 잘 지내는데 밤만되면 갑자기 우울해지고 저도모르게 눈물이 엄청 많이 나요.. 왜그러는걸까요
불안장애 등을 이유로 콘서타27mg (+자나팜, 렉사프로)복용 5일차인데요.. 아침 8시쯤 콘서타 먹고 커피 먹으면 안되는 지 모르고 오후 2시쯤에 커피 평소처럼 3샷 먹었는데 오후 9시인 지금까지 심장이 너무 두근거리고 엄청나게 불안하고 우울한데 콘서타 복용 중 커피 마신게 이유가 맞을까요? 콘서타 먹은지 12시간이 지났는데도 커피때문에 이럴 수 있나요?
혓바닥이 검하면 어느과로 가서 진료 봐야하나요 신경이 쓰여서요ㅠㅠ 불안장애공활장애도잇어서요ㅠㅠ 양치를해봐야되나여ㅠㅠ
솔리안을 처방받아 먹고있습니다. 솔리안 부작용으로 살이 쪄서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솔리안 복용하면서 삭센다 맞으면 살이 빠질까요?
공황,불안장애 때문에 술과 커피를 끊었습니다.오늘 어쩔수없서서 한잔 마셨는데 괜찮죠?
뉴프람정이나 환인클로나제팜정을 과다복용하게 되면 러떤 문제가 생기나요? 생명고ㅓ학 과제로 하러고요 자세하게 말해주세요
시험때마다 너무 힘들어요 우울하고 토하고 식욕도 없고 몸 여기저기가 계속 아파요... 약으로 치료 가능한가요? 약먹어도 공부에 방해 되지 않을까요?
아직 청소년이라서 성관계를 거의 매일 하다가 그만하자고 제가 얘기를 했는데 남친이 성관계에 중독 되어있었던 것 같다 우울하다고 얘기를 하는데 어떻게 해줘야할지 모르겠어요
가만히 있다가 혹은 자다 깨었을때 갑자기 온몸이 답답하고 구속받는 느낌이 들며 불편함에 몸을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계속 움직이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스트레칭을 몇 번 해도 쉽게 가라앉질 않아 짜증이 나다가 불안한 마음이 들기도 하는데 왜 이러는 걸까요?
요즘 밤만 되면 불 다꺼진 방 침대 위에서 펑펑 울어요.. 우는 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어요.. 나름대로 요즘엔 우울하지도 않고 잘 보내고 있다 생각했는데 저도 이유를 모르겠어요.. 그냥 펑펑 울면서 차라리 어릴때로 돌아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러면서 울어요..
저도 왜그러는지 잘 모르겠는데 밤에 방 불을 끄고 침대에 눕기만 하면 갑자기 감정이 욱해져서 눈물나고 펑펑울고 그러는데 왜그러는지 모르겠어요
정신과약 처방이 가능할까요? 사정상 예약날짜에 병원방문을 못해서 약이 다떨어진상태고 못먹은지 4일정도된거같은데 현기증이 매우심하고 잠을제대로 못자고있어 일상생활에 지장이 매우 심합니다 다음주예약을 잡아놓은상태이긴하지만 당장 방문은불가능 하다고 합니다 며칠분만이라도 처방이 가능할까요? 심발타캡슐60mg 아빌리파이정1mg 아고틴정25mg 삼진디아제팜정2mg 이렇게 처방받고있습니다
뭔가 과거 안 좋은 생각이 들거나 그거에 관련된 사람들과 있을 때 주변이 멍해지고 먹먹해지고 주변소리가 잘 안들리고 명치 부분이 답답하고 손이 떨렸어요 이건 어떤 증상인가요
피곤하고 멍한데 잠도 안와요 숨도 안 쉬어지는 거 같고 저 멀리 추락하는 느낌? 이것도 우울증 증상인가요? 현재 정신과 다니고 있어요. 그리고 잠 자는 게 힘들어요
초1때부터 꾸준히 정신과상담을 받았고 정신과 약도 복용을 했으며 중1, 작년부터 상담을 끝냈습니다 현실에 적응도 잘 하고 최대한 긍정적이게 생각하려고 하는데 요즘은 조금이라도 힘든일이 있거나 좀 기분이 안좋거나, 그럴때 죽을까?죽자. 이 생각만이 맴돕니다 미친듯이, 갈증에 시달리듯이 죽고싶다는 생각만이 맴돌아요 3년 전에는 환청에도 시달렸었고요 미치는줄 알았지만 극복해내긴 했습니다. 요즘 학생들이 힘든일이 많다보니 죽고싶다는 말을 많이들 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는 그런 말을 들을때마다 "지금 당장 죽을 용기도 없으면서 왜 저런말을 할까"라는 생각만 드네요 부모님께서도 제가 계속 힘들다고만 하는거에 지치신 것 같고 이걸로 다시 정신과에 다니거나 상담을 받기도 힘든 상황입니다. 또, 제가 초3때 끔찍한 일을 겪었는데 그 일과 관련된 생각을 하거나 들으면 가슴이 답답하고 죽을 것 같아요 어떡할까요? 도와주세요.
이제 내일이 개학인데.. 아무래도 아직 학생이어서.. 몇일전에 학원에서 수업들을 과목이 하나 더 늘어서 3개가 됐는데 이게 학교 끝났다가 학원 갔다가 집가서 밥먹으면 8~9시인데 또 공부하다 자면 12~1시 사이거든요.. 너무 숨막히고 개학할 생각하니까 싫어서 눈물나고 자퇴하고싶고 학교에서 친구들과 노는건 좋지만 공부하거나 그러는건 정말 싫고 수행평가 이런것들이 너무 압박감이 들고 스트레스예요.. 왜이러는걸까요
어릴때부터 부모님이 맞벌이셔서 언니들이랑 시간을 많이 보냈었어요.. 근데 언니들이랑 나이차이가 꽤 많아서 두명 다 자취하고 집에서 나가니까 뭔가 갑자기 외롭고 쓸쓸해지고 그러고,, 부모님 집에 계실때 더 관심받을라고 옆에 계속있고.. 밤에 집에 혼자있으면 왠지모르게 눈물나서 운적도 많아요.. 언니들이 집에서 자고가는날이면 너무 좋지만 다시 자취방으로 돌아가면 너무 외롭고 공허해요..
공황장애,불안장애 치료중인데요.계속 심장쪽으로 이상함을 느낌니다.몇가지 검사는 해봤지만 이상소견은 없다고 하구요.근데 계속 불안합니다.이증상이 공황,불안장애때문인지 진짜로 심장에 문제가 생긴건지 정밀하게 검사를 해야하나요?정신과 선생님은 실제로는 아닌데 제가 그렇게 느끼는 증상일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데 어떻게해야 되는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