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종 수술 후 다리 운동 언제 가능한가요?
왼쪽 고관절 허벅지 큰지방종 수술후 3주째 인데 이제 다리 굽혔다 폈다 완전히 다해도 되지 않나요 움직임 다해도 되지 않을까 쉽네요 주치의 얼음찜질 얘기만 하던데 다리근력도 많이 떨어져 운동 시점도 알고 쉽네요 침상운동 대퇴사두근 운동만 하고 있어요

왼쪽 고관절 허벅지 큰지방종 수술후 3주째 인데 이제 다리 굽혔다 폈다 완전히 다해도 되지 않나요 움직임 다해도 되지 않을까 쉽네요 주치의 얼음찜질 얘기만 하던데 다리근력도 많이 떨어져 운동 시점도 알고 쉽네요 침상운동 대퇴사두근 운동만 하고 있어요
어제 유리에 찔렸는데 피도 나오고 고름 같은것도 나와요 또 손가락이 붓고 딱딱해진거 같아요
심장이 아니라 유방에서 움찔움찔하는거처럼 느껴져요
안녕하세요 저는 표재성 정맥 혈전이 있어서 cleaner 50mg 배에 주사를 맞고있어요 36일째 맞고있어요 앞으로 9일 더 맞아야하구요 가슴에 작은 혹들이 있긴한데 매년 초음파검사를하고 있구 지난달 유방초음파검사 이상없다고했고 그러나 계속 6개월한번 초음파 검사는 해야한다고 했어요 그런데 어제 밤부터 속옷착용전후 약간의통증과 상처났을때 느끼는 쓸림 비슷한 느낌이 유두에 있어요 지금 해외 나와있어서 급하게 물어봅니다 왜이런증상이 갑자기 나타는걸까요?
제 여자친구가 갑상선저하증인데 약이 어제 다 떨어졌어요 닥터나우 앱을 통해서 갑상선저하증 약을 받을수 있을가요?
오른쪽 가슴옆 근육통 겨드랑이 부움 통증이 있습니다 최근 체중도 증가하고 추위를 많이느끼기도 합니다 무슨질환일까요? 병원은 어디를 가여할까요?
사진 순서는 첫날부터 3일차까지입니다 병원을 가서 드레싱 처방을 쭉 받았는데도 저 하얀색으로 살이 패여진 부분이 무슨 부상인지 몰라서 신청합니다 ㅠㅠ
항문찢어짐 출혈로인해 좌약을 사서 넣었는데요 모르고있었는데 얼굴이 너무 뜨겁습니다 이 약 부작용인가요? 얼굴이 완전 달아올라 전체가 빨개지고 뜨거워집니다 얼굴만요
아내가 약 2년전부터 극심한 스트레스로 손을 뜯기 시작해서 현재는 거의 손톱과 손바닥 그리고 발톱 주변의 살들이 딱딱하게 굳는 피부 각질화가 진행되어 있습니다. 정신과 진료는 시작하여 약은 규칙적으로 잘 복용하도록 하고 있어 불안증과 우울증은 많이 개선되는 상황입니다. 하지만 의사는 단순히 뜯지 않는게 최선이라며, 더이상 뜯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합니다. 그러나 본인은 이미 손톱과 발톱 각질이 두꺼워졌기 때문에 그냥두면 손에 통증이 점점 심해져 어쩔 수 없이 몇 시간을 물에 불려 불린 각질을 뜯어내야 그나마 통증이 덜해진다고 합니다. 계속 두꺼워 지고 통증을 유발하는 현재의 상황에서 고통이 생겨도 무조건 뜯지 못하게 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본인이 해오던 관리(불린 살을 쪽집게나 작은 칼로 굳을 살을 제거) 를 그래도 하도록 용인해야 할까요? 감염이 될까봐 걱정입니다. 도움을 받을 수 있는 병원이 있을까요?
갑상선항진증약을먹고있는데 심박수가 너무 빠르게 뛰어요 증상이 나아지고 있지 않는건가요?
상처에 고름이 가득하고 울긋불긋해요 왜이럴까요
상처가 난지 2-3일 됐는데 오늘 소독하고 밴드 갈기 위해서 봤더니 고름이 가득하고 울긋불긋해요 괴사 아니겠죠….
백프로 쌀로 만든빵 변비에좋나요?
5세 아이입니다. 문에 부딪히고 나서 몇일 지난 후 새벽에 발가락을 붙잡고 아프다고 울어요. 퉁퉁 붓고 곪은 것 처럼요. 수술해야한다고 하는데 정확한 병명과 수술 말고 다른 치료법은 없나요
현재 임신 9주차인 30살 여자입니다. 임신 사실은 5주차때 인지했고 남자친구에게 바로 알렸으나 의견 차이로 인해 미혼모가 될 것 같습니다. 저는 11년전, 오른쪽 난소에 생식세포종이 생겨서 왼쪽은 남겨두고 오른쪽만 절제수술을 받은 후, 항암 치료를 받았습니다. 중간에 항암 부작용이 생겨서 패혈증이 왔고 항생제 부작용으로 심장판막이 균감염으로 손상되어 조직 판막술을 받았습니다. 제가 미혼인 점과 향후 임신을 고려하여 당시 조직판막으로 수술받았고 판막 수명이 다해가서 조만간 기계판막으로 대체할 것 같습니다. 그 후, 와파린을 평생 복용해야해서 임신은 어려울 것 같아요. 1. 심장판막 재수술 기간이 다가온다는 점 2. 난소가 한개이고 30대라는 점 3. 4대보험이 되는 정규직 학원 영어 강사로 일한다는 점 4. 부모님 소유의 아파트에서 같이 살고있음 위의 사항들을 고려할때 미혼모로 아이 혼자 키운다는 게 어렵지만 아이를 지켜내는 것이 좋을까요?
몇년 전에 어깨에 지방종이 생겨서 수술을 했는데요 흉터가 엄청 크게 남았었는데 딱히 문제는 없는 것 같아 그냥 살다가 그것 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몇달 전부터 어깨도 아파오고 이렇게 수술 부위가 부풀어올랐어요 병원에 꼭 가야하는걸까요? 왜 그런걸까요?
어머니께서 유방암 항암 중이세요. AC 4차 끝내고 지금은 사이클로 1회 받으셨고 3회 남으신 상태입니다. 그런데 저저번주 화요일 쯤 엄청 꽉 체하신 이후로 좀 나아지시다가, 갑자기 그제부터 밥도 못드시고 다시 메스꺼움, 구역질, 구토 등의 증상을 보이시는데요... 항암제의 부작용인가요? 아니면 다른 어떠한 원인이 있을까요? 지금 받으시는 항암 약물 중에서 저런걸 유발하는 걸까요?
복강경 수술 후 수술 부위에 있는 밴드는 언제까지 유지 해야하나요?
이미지 올리겠습니다. 봐주세요. 제가 저번주 월요일에 왼쪽 옆구리 피지낭종 제거하고 외과에서 소독하고 밴드붙이면서 치료하고 했는데 이틀전에 실밥을 풀고 소독하고 밴드붙였는데 오늘 밴드 붙인거 떼고 샤워해도 된다면서 샤워를 했는데 이거 밴드 붙인 자리에 흉터랑 빨간거는 시간지나면서 가만히 나두면 없어지죠? 새살이 올라오면서 간지럽기도 한데 연고 같은거는 안 발라도 되나요?
갑상선항진증으로 전절제수술후 부갑갑상선이 하나도남지않았다는 수술기록을봤어요. 의료사고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