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핵 수술 후 배변 시 통증과 출혈을 경험하고 계신 상황이 많이 힘드실 것 같습니다. 수술 후 초기에는 통증과 출혈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수술 부위가 아직 완전히 치유되지 않았기 때문에 나타나는 일반적인 증상입니다.
배변 시 통증을 줄이기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방법을 시도해 보시기 바랍니다:
- 충분한 수분 섭취: 하루에 물을 8잔 이상 마시는 것이 좋습니다.
- 식이 조절: 감, 곶감, 카페인, 알코올과 같은 변비를 유발하는 음식은 피하고, 자극적이고 조미료가 많은 음식도 삼가는 것이 좋습니다.
- 섬유질 섭취 증가: 채소, 과일, 통곡물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하면 대변을 부드럽게 하여 배변 시 통증을 줄일 수 있습니다.
- 좌욕: 하루에 2-3회, 10-15분간 따뜻한 물로 좌욕을 하면 혈액순환이 원활해져 상처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출혈과 진물은 수술 후 상처 치유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증상이지만, 출혈이 지속되거나 양이 많아지거나 통증이 심해진다면 국군대전병원에 재진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복용 중인 약물은 계속 복용하시되, 증상이 2주 이상 지속되거나 악화된다면 반드시 의료진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빠른 회복을 기원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