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가락 냉동치료 후 농양 및 발조술 처치는 적절했나요?
손가락 냉동치료 후 거대 농양 발생으로 발조술을 받았습니다. 적절한 처치였나요? 1일차: 모 의원(마취통증의학과 원장)에서 손톱 옆 병변 냉동치료 진행 2일차: 아침에 손톱 측면에 노란 농과 수포가 맺히더니, 밤에는 고름집이 손가락 측면 윗부분을 둥글고 넓게 다 덮을 정도로 거대하게 팽창함. 금방이라도 터질 듯 얇아졌고 극심한 박동성 통증 발생. 3일차(오늘): 급히 내원해 같은 병원 정형외과 원장 진료. 원장이 거대한 고름집을 보며 "이런 건 처음 본다. (손톱을) 뽑을까요?"라며 당황한 기색을 보인 후, 결국 손톱 전체 발조술 진행. [질문] 1. 냉동치료 후 하루이틀 만에 고름과 수포가 손톱 옆면을 다 덮을 정도로 거대하게 부푸는 것이 발생 가능한 부작용(또는 감염)인가요? 2. 의사가 확신이 없어 불안합니다. 겉보기에 고름집이 비정상적으로 컸다면, 전체 발조술을 한 처치 자체는 문제가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