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팔 이두근 결리는 통증, 수전증상이 나타날 때 어떤 질환인가요? 어떤 병원을 방문해야 할까요?
오른쪽 팔 이두근 조금우측부위에 몇년전부터 살짝 팔을 비틀거나 들어올리면 결리는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가끔씩 수저를 들면 오른손만 수전증상이 나타나구요.뭘까요.그리고 어떤병원에 가봐야할까요?
오른쪽 팔 이두근 조금우측부위에 몇년전부터 살짝 팔을 비틀거나 들어올리면 결리는 통증이 지속적으로 발생합니다.가끔씩 수저를 들면 오른손만 수전증상이 나타나구요.뭘까요.그리고 어떤병원에 가봐야할까요?
빠르게 낫고 싶다면?
팔의 이두근 부위에 통증이 있고, 특정 동작을 할 때 결리는 증상이 나타나며, 수저를 들 때 수전증상이 오른손에만 나타난다면, 이는 근골격계 문제일 수도 있고 신경계 문제일 수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힘줄염, 근육통, 신경 압박 또는 손목터널증후군과 같은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증상을 평가하고 진단하기 위해서는 정형외과나 신경외과를 방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위해서는 시진, 촉진, 움직임 범위, 운동 검사, 단순 방사선 검사, 초음파, CT, MRI 등의 영상검사 등 여러가지가 검사가 고려되어야 하므로 통증이 지속되신다면 정형외과나 재활의학과, 통증의학과 등으로 내원해 보실 것을 권장드려요. 증상이 오랫동안 지속되었다면 더 이상 방치하지 말고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초기에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증상이 호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안녕하세요. 현재 두타 계열 카피약을 6개월째 복용중입니다. 이마가 워낙 넓게 태어났는데 그에 더불어 후퇴되는 것 같아 탈모약을 복용하고 있습니다. 다만, 두타 계열이 M자 탈모에 더 효과가 있다는 내용을 어디서 보고 두타 계열로 처방받아 복용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또 M자에는 둘다 미미하다 그러고 탈모가 심하지 않다면 피나 계열로 복용하면서 부작용 부담을 더는 것이 좋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장기간의 임상이 필요한 만큼 논문들에서 이야기 하는 게 상이할 수도 있겠다고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은 어떤 쪽이 더 주된 의견인 지 궁금하고(m자에는 두타계열이 좋다 vs 비슷하니 탈모가 심하지 않다면 피나계열을 복용하는 것이 좋다), 두타에서 피나 계열로 약을 바꿀 때는 그냥 다른 주의사항없이 바로 바꾸면 되는 지 궁금합니다.
정수리 탈모인가요? 약은 먹고 있는데 최근에 같이 일하는 분이 정수리가 비어 보인다고 하셔서 방금 사진을 찍어보니 탈모같이 비어보여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m자가 있어 피나 6개월 먹다가 두타로 갈아타서 6개월째 먹는 20대 후반입니다 정수리가 탈모가 맞나요? 아니면 정상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정수리 탈모로 인해서 3개월전부터 탈모약 복용중입니다. 처음엔 지인의 소개로 두타스테리드 계열의 약을 먹었는데 피로도와 가려움증이 있어서 피나스테리드 계열의 약으로 바꿨습니다.피로도가 덜 한것 같으나 효과가 두타보다 약한 것 같습니다.혹시 하루 하루 번갈아서 피나.두타 계열의 약을 먹어도 괜찮을 까요?그리고 피나와 두타 계열 약의 선택의 기준이 무엇인지요?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