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 근처 염증이 생겼을 때 대처법은?

박OO • 4일 전

질 살짝 위쪽에서 왼쪽에 종기마냥 염증이났는데 강낭콩 크기만하고요 쫌 부어있어요 스치거나 만지거나 눌리면 아프고 똥이나 오줌 닦을때 너무 아프고요 앉아도 아프고 다리를 벌리고 자야되요 걸을때도 아파요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4일 전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여성질환]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강낭콩만한 크기로 부어오르고 스치기만 해도 아프셔서 일상생활조차 힘드셨겠어요. 앉기도, 걷기도, 배변 후 처리도 어려우셨을 텐데 많이 불편하셨을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위치와 증상(강낭콩 크기, 부어오름, 압통, 마찰 시 심한 통증)으로 볼 때 몇 가지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하나는 모낭염이나 종기처럼 피부 모낭 주변에 세균 감염이 생겨 결절이 커지고 통증이 동반되는 경우이고, 다른 하나는 질 입구 근처에 위치한 바르톨린선이라는 분비선이 막히면서 액체나 고름이 차 낭종이나 농양으로 커지는 경우입니다. 두 경우 모두 초기에는 단단하고 아픈 결절로 시작해서 점점 커지고 통증이 심해지는 경과를 보일 수 있습니다.

    우선 따뜻한 물로 좌욕을 하시면 염증 부위의 혈액순환이 좋아지고 화농이 촉진되어 통증이 다소 완화될 수 있어요. 다만 이는 일시적인 완화일 뿐이고, 곪은 부위를 직접 짜내거나 압박하는 것은 염증을 악화시키거나 주변으로 세균이 퍼질 위험이 있어 삼가셔야 합니다. 너무 꽉 조이는 속옷이나 하의도 마찰을 늘려 통증을 심하게 할 수 있으니 피해주시는 것이 좋아요.

    지금 말씀하신 정도로 통증이 심하고 크기도 있는 상태라면 자연스럽게 가라앉기를 기다리기보다는 산부인과에서 직접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크기가 크거나 고름이 찬 경우에는 항생제 치료나 절개 배농과 같은 처치가 필요할 수 있고, 방치하면 통증이 더 심해지거나 염증이 넓게 퍼질 수도 있어요.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병원에 방문하셔서 정확한 진단과 치료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립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