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석증 진단 결과가 병원마다 다른 이유는?

김OO • 2026.08.27

담석증 결과가 이렇게 다를 수 있나요? 비공개 조회수 6 2026.08.27. 2020년에 우측상복부 묵직함 때문에 동네 병원에서 초음파 진행했고 담낭에 큰돌도 보이고 작은돌들이 많이 있다 일단 당장 수술하지 말자고해서 냅뒀는데 불편감이 없어지더라구요 그뒤로도 가끔씩 그런증상이 있었는데 며칠 그러다가 사라지고 했는데 2년전에 똑같은증상으로 기존 동네병원보다 좀 더 큰 병원에서 초음파 진행 했는데 돌은 전혀없고 작은 용종하나밖에 안보인다 작아서 크게 문제없어보이니 그냥 추적관찰만 하자라고 하더라구요. 그많은 작은 돌들이 자연적으로 사라졌을거 같진 않고, 첫번째 병원에서 판독을 잘못한건가요? 요며칠 그증상이 또 생겨 생각나서 문의합니다 이게 위염 때문에 생기는 증상인지 뭔지 모르겠네요 통증이라기보단 묵직함 불편감입니다 특히 앉아있을때 증상이더 심해요

명치통증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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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8.27

    같은 부위를 검사했는데 병원마다 결과가 다르게 나와서 혼란스럽고 걱정되실 것 같아요.

    우측 상복부의 묵직함과 불편감이 반복되고 있는데, 검사 결과의 차이 때문에 무엇이 맞는지 판단하기 어려운 상황이시네요.

    복부 초음파는 검사자의 숙련도, 장비의 해상도, 검사 당시 환자의 체형(특히 복부 지방이나 장 내 가스), 검사 자세 등에 따라 판독 결과가 달라질 수 있는 검사예요. 특히 담낭 안의 작은 돌들은 크기가 매우 작을 경우 장이나 다른 조직에 가려지거나 검사자가 놓칠 수 있고, 반대로 담낭 침전물(sludge)이나 담즙찌꺼기가 돌처럼 보였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실제로 녹거나 배출되어 사라지는 경우도 있어요. 즉 첫 번째 병원의 판독이 틀렸다고 단정하기보다는, 당시에는 작은 담석이나 담즙찌꺼기가 있었고 이후 자연배출 되었을 가능성, 혹은 검사자에 따른 판독 차이일 가능성을 함께 고려해볼 수 있어요.

    말씀하신 것처럼 통증보다는 묵직함, 불편감 형태이고 앉아있을 때 심해지는 양상은 담낭 문제보다 위염이나 소화불량, 근골격계 문제와도 연관될 수 있어서 초음파만으로 완전히 원인을 특정하기 어려운 경우가 있어요. 용종의 크기가 작고 추적관찰 소견을 받으셨다면 당장 위험한 상황은 아니지만, 증상이 반복되고 있는 만큼 소화기내과에서 다시 한번 복부 초음파와 필요시 위내시경을 함께 받아보시고, 현재 남아있는 용종의 크기 변화도 함께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겠어요.

    지금 증상이 다시 나타나 불안하실 수 있지만, 반복되는 증상의 정확한 원인을 확인하기 위해 병원에서 정밀검사를 받아보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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