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나우 실시간 의료 상담 의료진입니다.
성관계 시 콘돔을 사용했지만 삽입 전에 입으로 항문과 성기를 애무받아 혹시나 성병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되시는 상황이네요.
- 성관계를 통해서 매독, 임질, 클라미디아, 연성하감, 트리코모나스, 마이코플라즈마 제니탈리움, 성기단순포진(HSV), 첨형콘딜로마(첨규콘딜롬, 곤지름), 에이즈 등 다양한 성병이 걸릴 수 있습니다.
다만 콘돔을 관계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한 방법으로 착용한 경우, 콘돔에 손상이 없었던 경우라면 성병에 걸릴 가능성이 낮습니다.
특히 여성에게 관계 당시 증상이 없었더라면 전염가능성은 더 낮아집니다.
또한 구강성교를 통해 에이즈나 매독이 걸릴가능성은 매우 낮습니다.
질문자님이 구강성교 받은 부위(성기나 항문)에 상처가 있었고 상대가 구강에 성병과 관련된 증상이 성관계 당시에 있는 경우, 질문자님의 면역력이 약한 경우라면 매독, 헤르페스, 임질, HPV, 드물게 HIV 등이 전파 될 수 있지만 구강성교만으로는 감염 확률은 매우 낮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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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이 의심되는 성관계가 있었고 현재 증상이 있다면 즉시 비뇨의학과에서 검사를 받아주시면 돼요.
아직 증상이 없다면 일반적으로 잠복기를 고려하여 성관계 후 4주, 12주 후에 검사를 하고, 감염 여부가 확인되지 않는 3개월 동안은 성관계를 자제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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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 보이는 병변은 성병과 관련된 증상으로 보이지는 않습니다.
성기에도 질환과 별개로 물혹이나 뾰루지 피부변화가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통 수포성 병변이 성기에 생기는 경우에는 헤르페스를 의심해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하나의 수포만으로 성병을 진단하기는 어려우니 이부분에 대해서 비뇨의학과에서 검사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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