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 수술 후 강박과 공황, 인지 저하 어떻게 극복할 수 있나요?
코 수술 4회 후 발생한 괴사와 흉터로 수개월간 극심한 고통을 겪었습니다. 코에 대한 강박으로 타인의 시선을 왜곡해 느끼며, 고압산소 치료 중 공황발작을 처음 경험했습니다. 이후 뇌가 스스로를 보호하려 코 생각을 강제로 차단하자 인지 기능이 저하되었습니다. 기억력과 지남력이 떨어지고, 노래의 박자조차 맞추기 힘들 정도로 멍한 상태입니다. 아이러니하게도 코 생각을 하면 뇌가 돌아오지만, 그 고통과 공황이 두려워 다시 생각을 차단하는 악순환 속에 있습니다. 저는 의료인입니다 그러니 이게어떤건지 제 상태를 분석하려는 습관이 뇌를 더 쥐어짜고 있음을 알지만, 혼자서는 멈출 수 없습니다. 강박과 공황, 멍함에서 벗어나 뇌를 쉬게 하고 싶어 도움을 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