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적출 후 다리 부종과 혈전증 치료는?

이OO • 2026.07.04

6월29일 자궁적출과 난소제거 개복수술햇어요 입원시에는 이싱이 없어 5일후 오늘 퇴원햇어요 그런데 집에 오니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무릎이 작아보일정도로 부엇어여 둘다 … 밤이라 다리 올려놓고해서 조금 빠지긴햇지만 걱정되네요.. 다시 병원가봐야 하나요 입원다시해야하는지 걱정이네요 혈전증이 생기면 무슨치료로 해야 하며 또 입원해서 검사하나요 아니면 약만 먹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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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자궁적출과 난소제거 개복수술 후 다리 부종이 발생하셔서 많이 걱정되실 것 같습니다.

    개복수술 후에는 장시간 침상 안정으로 인해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아 다리 부종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특히 자궁적출술과 같은 골반 수술 후에는 혈전 위험이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질문자님께서 설명하신 증상 - 허벅지부터 종아리까지 무릎이 작아 보일 정도의 심한 부종 - 은 혈전증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다리를 올려놓았을 때 부종이 조금 빠진다고 하셨지만, 이 정도의 급성 부종은 의료진의 평가가 필요합니다.

    다음과 같은 증상이 있다면 즉시 병원에 가셔야 합니다:

    • 다리 색깔이 붉거나 검게 변함
    • 손가락으로 눌렀을 때 자국이 오래 남음
    • 다리 통증이나 열감
    • 호흡곤란이나 가슴 통증

    혈전증이 확진되면 치료는 주로 항응고제(혈액을 묽게 하는 약물)를 사용합니다. 경미한 경우 외래에서 약물치료만으로도 가능하지만, 혈전의 크기나 위치에 따라 입원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진단을 위해서는 혈액검사, 도플러 초음파 등의 검사를 시행합니다.

    수술 후 5일째에 이런 증상이 나타났다면 가능한 빨리 수술받으신 병원 응급실이나 외래로 연락하여 상담받으시기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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