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궁내막 두꺼움과 출혈, 응급실 방문 필요할까?
4월 생리를 건너뛴 후 5월에 3주간 출혈이 지속되어 산부인과를 찾았습니다. 자궁내막이 10mm로 두꺼워 프로베라정을 7일간 복용했고, 중단 후 생리가 시작되었습니다. 생리 3일째부터 덩어리혈이 다량 나와 다시 내원했고, 지혈제와 소염진통제를 처방받아 복용하며 출혈량과 덩어리혈은 줄었습니다. 이후 손가락 길이의 피껍데기 같은 조직이 배출되기도 했습니다. 오늘 초음파 검사 결과, 출혈과 덩어리혈 배출이 있었음에도 자궁내막 두께가 여전히 9.8mm로 유지되어 의사로부터 큰 병원 조직검사를 권유받았습니다. 현재 출혈은 소량 지속 중이며, 가장 빠른 여성전문병원 예약은 11일 뒤입니다. 진료까지 열흘 넘게 남은 상황에서 그때까지 기다려도 안전한지, 아니면 응급실에 가야 하는지 불안합니다. 또한 지혈제 복용을 중단하면 다시 폭발적인 출혈이 발생할지 염려되며, 현재 자궁내막 두께(9.8mm)가 심각한 질환을 의미하는지 두렵고 걱정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