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간수치 상승 시 대학병원 진료 필요할까요?

민OO • 2026.07.27

33개월 여아인데 7월초부터 복통,감기가 있었고 감기약 항생제 복용했어요 근데 7월13일 복통,감기가 심해져 병원에서 혈액검사했는데 ast 300 alt 330나왔습니다.그래서 입원해서 간수치떨어지는수액맞아서 7월15일엔 ast 70 alt 150까지 떨어졌어요. 입원하는동안 항생제 끊었다가 7월19일부터 감기항생제 복용해서 7월 26일에 복용끝났고 오늘 혈액검사했는데 ast76 alt 202 로 상승했어요. 의사선생님은 한달후에 추적검사하자는데 대학병원가서 검사따로 받아보는게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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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답변

  • 아이의 간수치가 높아져서 많이 걱정되시겠어요.

    질문자님의 상황을 보면, 아이가 감기와 복통으로 항생제를 복용한 후 간수치가 크게 상승했다가 입원 치료로 호전되었지만, 다시 항생제 복용 후 간수치가 재상승한 상태네요.

    소아에서 간수치 상승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어요. 바이러스 감염, 세균 감염, 약물(특히 항생제), 독성 물질 노출 등이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항생제는 간에서 대사되면서 간세포에 부담을 줄 수 있어 간수치 상승을 일으킬 수 있어요.

    현재 AST 76, ALT 202는 여전히 정상 범위를 벗어난 수치입니다. 처음 검사 때보다는 많이 낮아졌지만, 항생제 중단 후에도 수치가 다시 상승한 점이 주목할 부분이에요.

    대학병원 진료를 고려해볼 만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대학병원에서는 더 정밀한 검사를 통해 간수치 상승의 정확한 원인을 파악할 수 있어요. 바이러스 검사, 자가면역 간염 검사, 대사성 질환 검사 등 추가적인 검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아의 경우 성인과 달리 선천성 대사 질환이나 특별한 원인이 있을 수 있어 전문적인 진료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담당 의사가 한 달 후 추적검사를 제안했지만, 질문자님이 걱정되신다면 소아청소년과나 소아소화기내과 전문의가 있는 대학병원에서 상담받아보시는 것을 권해드려요.

    현재로서는 간에 부담을 줄 수 있는 약물 복용을 피하고,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를 유지하시는 것이 좋겠어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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