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가족의 말로 인한 심리적 고통이 왜 심해졌나요?

홍OO • 2026.06.06

어렸을 때 엄마아빠가 이혼했는데 할아버지 할머니가 엄마아빠 좀 다시 합치게 해봐라 너가 동생 잘 돌봐야한다 엄마는 잘 지내냐 뭐 이렇게 이런말을 계속 들었었어요 한두번 들은게 아니라 전까지는 그냥 답답하다? 이정도였는데 갑자기 그날 처음으로 맨바닥이 아니라 큰 송곳? 뾰족뽀족한 걸 밟아서 내 발에서 피가 나고 심장에 바위를 올려놓은 것 같아서 답답하고 거울을 보면 심장이랑 배랑 막 이런데에 칼이 꽂혀있어서 피가 발목까지 찰랑찰랑 차있는 것 같고 그랬거든 내가 피를 흘리면서 걸어다니고 내가 걷는 길에는 피로 길이 그려져있고 근데 어른들은 모르고 코피도 나고 이러다 과다출혈로 죽을 것 같은데 그걸 저만 알아서 아빠한테 장난치고 할머니가 장난식으로 꾸중을 하셨는데 평소같았으면 안마의자 가서 몰래 울었는데 눈물참느라 혼났는데 그 눈물이 피로 나오는 느낌 숨이 막 안 쉬어져 답답하고 안마의자가 있었는데 거기 그냥 있고싶어서 밥도 그냥 흰밥만 빨리 먹고 거기 있었는데 이거 왜 그랬을까요?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실시간 고민 해결사
    닥터나우 AI
    2026.06.06

    안녕하세요. 실시간 고민 해결사입니다. [정신건강]에 관한 고민이 있으시군요. 질문에 대해 답변드리겠습니다.

    부모님의 이혼 후 가족들로부터 계속해서 듣는 말들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와 부담감을 느끼고 계시는 것 같아요. 질문자님이 경험하신 증상들은 극심한 심리적 스트레스가 신체적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으로 보입니다.

    어린 나이에 부모님의 이혼을 경험하고, 가족들로부터 "부모를 다시 합치게 해달라", "동생을 잘 돌봐야 한다"는 등의 말을 반복적으로 듣는 것은 질문자님에게 감당하기 어려운 책임감과 압박감을 주었을 것입니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서 심리적 부담이 누적되어 왔고, 어느 순간 한계점에 도달하면서 더 심각한 증상들이 나타난 것으로 생각됩니다.

    질문자님이 묘사하신 증상들 - 심장에 바위를 올려놓은 듯한 답답함, 피가 나는 듯한 느낌, 숨이 막히는 증상 등은 극심한 스트레스와 불안으로 인한 신체화 증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마음의 고통이 몸의 증상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질문자님이 혼자서 이런 어려움을 감당하기에는 너무 버거워 보입니다. 현재 상황과 힘든 점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이 필요해 보이며, 스스로를 해칠 정도로 마음 건강이 좋지 않다면 빠른 정신건강의학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당장 상황이 허락하지 않고 극심한 스트레스로 고통스러우실 때는 24시간 전화 상담(자살예방 상담전화 1393, 청소년전화 1388,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을 이용해보시기를 권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