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땀 분비 억제 약 처방이 필요할까요?

최OO • 2026.07.25

원래도 땀이 많은편입니다. 정말 더울때나 운동을 많이 하면 당연히 땀이 많이나니까 그런가 보구나 하면서 살았습니다. 근데 올해들어서 땀이 정말 많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여자친구 만날때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로 땀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날씨가 더워서도 있는데 그것보다 살짝의 긴장감이랑 압박감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계속 의식하니까 더 땀을 흘리는거 같기도 하구요 혹시나 갑상선에 문제가 있을까 검사를 해봤는데 내과적인 문제는 없는거 같습니다. 심리적인 부분은 점차 완화가 될거고 당장 어떻게 할수가 없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당장 데이트할때마다 아픈사람처럼 땀을 흘리니 화학적으로라도 억제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어떤 처방이 필요할까요? 온몸에 땀구멍이 열리는 느낌이고 흠뻑 젖습니다.

다한증
실시간 의료상담의 모든 게시물은 저작권의 보호를 받아요. 저작권자의 명시적 동의 없이 게시물을 복제, 배포, 전송 등 활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로서 법적 책임을 질 수 있으니 유의하세요!

1개의 답변

  • 긴장이나 스트레스 상황에서 땀이 과도하게 나는 상황, 정말 힘드시겠어요. 특히 소중한 사람과의 만남에서 이런 증상이 나타나면 더욱 신경 쓰이고 위축될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갑상선 검사에서 이상이 없다면, 질문자님이 말씀하신 대로 긴장성 다한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런 경우 약물 치료가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의사 처방을 통해 받을 수 있는 땀 억제 약물로는 항콜린제 계열의 약물이 있습니다. 이 약물들은 땀샘의 신경 전달을 차단해서 땀 분비를 줄여주는 효과가 있어요. 다만 입마름, 변비, 시야 흐림 등의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의사와 충분히 상담 후 복용해야 합니다.

    약물 치료 외에도 다른 방법들을 병행하면 더 효과적일 수 있어요:

    • 알루미늄 클로라이드가 포함된 강력한 땀억제제를 밤에 발라두는 방법
    • 보톡스 주사 치료 (겨드랑이, 손바닥, 이마 등 국소 부위에 효과적)
    • 이온토포레시스 치료 (전기 자극을 이용한 치료)

    우선 피부과나 가정의학과에서 다한증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의사가 질문자님의 증상 정도와 생활 패턴을 종합적으로 평가해서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제안해드릴 거예요. 심리적인 부분도 시간이 지나면서 완화될 수 있지만, 당장의 불편함을 줄이는 것도 중요하니까요.

    도움이 필요하실 때 언제든지 다시 이용해 주세요.

    꼭 확인해주세요.
    • 본 답변은 AI를 활용한 참고용 답변으로, 사실과 다른 정보가 포함될 수 있어 의학적 판단이나 진료 행위로 간주될 수 없으며, 닥터나우는 이로 인해 발생하는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 성적 또는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되어 있는 경우, 사전 예고 없이 비공개 처리 됩니다.
    • 정확한 증상 확인과 진단을 위해서는 닥터나우 앱에서 비대면 진료를 신청하시거나, 가까운 병원을 방문해 주세요.
    • 서비스에 입력되는 데이터는 OpenAI의 정책에 따라 관리됩니다.

1,839명이 답변을 보고, 진료 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