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땀 분비 억제 약 처방이 필요할까요?
원래도 땀이 많은편입니다. 정말 더울때나 운동을 많이 하면 당연히 땀이 많이나니까 그런가 보구나 하면서 살았습니다. 근데 올해들어서 땀이 정말 많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여자친구 만날때는 일상생활이 불가능할정도로 땀이 쏟아지기 시작합니다. 날씨가 더워서도 있는데 그것보다 살짝의 긴장감이랑 압박감을 느끼는거 같습니다. 계속 의식하니까 더 땀을 흘리는거 같기도 하구요 혹시나 갑상선에 문제가 있을까 검사를 해봤는데 내과적인 문제는 없는거 같습니다. 심리적인 부분은 점차 완화가 될거고 당장 어떻게 할수가 없으니 그러려니 하는데 당장 데이트할때마다 아픈사람처럼 땀을 흘리니 화학적으로라도 억제가 필요할거 같습니다. 어떤 처방이 필요할까요? 온몸에 땀구멍이 열리는 느낌이고 흠뻑 젖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