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돌아가셨는데 몸이 말라서 젊은 여자와 비교하게 되는데 왜 그런 걸까요?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암으로 인해 몸이 많이 말랐는데 요즘 젊은여자랑 알수없게 비교하게되고 엄마몸이 징그럽다고 생각이 들려하는데 왜그런거져? 저가 나쁜건가요 아니면 다 그런가요?
엄마가 돌아가셨는데 암으로 인해 몸이 많이 말랐는데 요즘 젊은여자랑 알수없게 비교하게되고 엄마몸이 징그럽다고 생각이 들려하는데 왜그런거져? 저가 나쁜건가요 아니면 다 그런가요?
어머님을 잃은 슬픔에 깊은 위로를 전합니다. 사랑하는 분을 떠나보내는 것은 매우 큰 스트레스이며, 이로 인해 다양한 감정이 생길 수 있습니다. 어머님의 몸 상태를 젊은 여성과 비교하게 되는 것은 슬픔과 상실감에서 오는 복잡한 감정의 일부일 수 있어요. 이러한 감정이 나타나는 것은 잘못된 것이 아니며, 슬픔을 처리하는 방식은 사람마다 다릅니다. 어머님의 몸을 보며 느끼는 부정적인 생각이 드는 것은 죄책감을 느끼게 할 수 있지만, 이는 자연스러운 감정 반응일 수 있어요. 중요한 것은 이러한 감정을 억누르지 않고, 스스로를 비난하지 않는 것입니다. 이러한 감정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데에는 주변의 지지나 전문적인 상담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슬픔의 과정은 시간이 필요하며, 자신에게 친절하게 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정신건강의학과는 꼭 심각한 질병이 있어야만 방문하는 곳이 아니며,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 마음이 답답할 때, 감정조절에 어려움을 느낄 때, 부정적인 생각이 많아 힘들 때에도 방문하여 상담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주저하지 말고 정신건강의학과에서 상담을 받아보시길 권유드립니다.
꼭 확인해주세요.
제가 가장 사랑하는 사람 엄마가 돌아가신지 1달이 다되가요 근데 장례식 끝나고 집에 왔을때는 울음이 안나고 가면 갈수록 느낌이 이상해요 그리고 가끔 안하던 욕도 하고 어떨땐 엄청 웃고 또 혼자 있으면 울고 이래요 왜이런건가요?
체한건 없는거 같은데 머리 지끈거리고 자꾸 속이 토할거 같은 느낌이 살짝씩 오고 그래요 배도 살짝씩 아프다 말고 그래요 근데 남친이 관계하다가 안에 몇번 쌌는데 지금 가슴이 계속 엄청 커져있어요
엄마가 돌아가신지 4개월 됐는데 현재 렉사프론 15mg 약을 복용한지 1달 됬는데 요즘 엄마를 생각해도 이게 슬프지않고 남동생 한테 빨게벋고 꼬추만가리고 왜그런건가요 의사는 엄마와의 스킨십이 없어서 그렇다고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