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등 골절 후 깁스 치료 시 후유증이 생길 수 있나요?
손등 골절 s36320 진단받왔는데 ct상 부러져잇어도 수술은안해도된다고 소견받고 깁스했는데 후유증이생길수도잇나요?
손등 골절 s36320 진단받왔는데 ct상 부러져잇어도 수술은안해도된다고 소견받고 깁스했는데 후유증이생길수도잇나요?
1개의 답변
손등 골절로 깁스 치료를 받으시게 되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아요. 수술 없이 깁스만으로 치료가 가능하다는 소견을 받으셨다니, 골절 정도가 수술적 정복이 필요하지 않은 수준으로 판단되신 것 같아요.
손등(중수골) 골절은 대부분 전위(뼈가 어긋난 정도)가 크지 않거나 안정적인 상태라면 깁스나 부목 고정만으로도 잘 유합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골절 치료 후에도 다음과 같은 후유증이 생길 가능성은 있어요.
관절 강직 - 손가락이나 손목을 오랜 기간 움직이지 않으면 관절이 굳어 움직임이 제한될 수 있어요. 이는 깁스를 제거한 후 재활 운동을 통해 대부분 회복되지만, 회복 기간과 정도는 개인차가 있어요.
부정유합 - 뼈가 정확한 위치가 아닌 약간 어긋난 상태로 붙는 경우예요. 경미하면 기능에 큰 영향이 없지만, 정도가 심하면 손의 힘이나 모양에 영향을 줄 수 있어요.
근력 약화 및 부종 - 고정 기간 동안 사용하지 않았던 손의 근육이 약해지고, 초기에는 부종이 남아있을 수 있어요. 이 역시 재활치료로 개선되는 경우가 많아요.
통증 지속 - 일부에서는 골유합이 잘 되어도 관절 주변 통증이나 이물감이 한동안 남을 수 있어요.
이런 후유증들은 정기적인 경과 관찰(X-ray 추적 검사)과 깁스 제거 후 손가락·손목 재활 운동을 성실히 병행하시면 대부분 큰 문제 없이 회복되는 경우가 많아요. 다만 골절 부위의 위치, 전위 정도, 관절 침범 여부에 따라 회복 속도와 예후가 달라질 수 있으니, 담당 의사선생님의 경과 관찰 일정을 잘 지키시고 깁스 제거 시점과 재활 계획에 대해 상담받으시는 것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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